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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동-참고) 충남 아산 산란계 농장,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확진
    • 부서명 : 질병감시팀
    • 등록자명 : 신정은
    • 등록일자 : 2022.02.10
    • 조회수 : 247
  • - 오염원 제거를 위한 전국 일제 집중 소독 주간(2.7.~2.13.) 운영 -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중앙사고수습본부(본부장 김현수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이하 중수본)는 오늘 충남 아산 산란계 농장(약 290천 마리 사육)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확진(40차, H5N1형)되었다고 밝혔다.

    * (가금농장발생) 40건(11.8.~, 산란계13, 육계3, 오리19, 종계1, 토종닭2, 메추리2 / 세종2, 경기3, 충북8, 충남10, 전북7, 전남10)


    의심축이 확인된 즉시 초동대응팀이 현장에 투입되어 해당 농장에 대한 출입 통제, 살처분, 역학조사 등 선제적 방역 조치를 실시하고 있다.


    중수본은 최근 다양한 축종의 가금농장과 여러 지역*의 야생조류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연이어 발생·검출되는 등 매우 위험한 상황임에 따라 지난 2월 7일(월)부터 2월 13일(일)까지 일주일 동안 전국 일제 집중 소독 주간을 운영하고 있다.

    * (야생조류 검출지역, 1.20.∼) 부산 사하, 경기 안성·화성, 강원 철원, 경남 김해


    중수본은 "전국의 축산 관계자가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 예방을 위해 전국 일제 집중 소독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하며, 조류인플루엔자 바이러스 오염원 제거를 위해 소독 효과가 좋은 오후 2시에서 3시에 집중적으로 매일 소독을 실시할 것"을 강조하였다.


    중수본은 "가금농장 관계자는 경기, 충남·북, 전북 등 여러 지역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지속 발생하고 있는 만큼, 사육 가금에서 폐사 증가, 산란율·사료 섭취량·활동성 저하 등 의심 증상을 면밀히 관찰하여 이상이 있는 경우 즉시 방역 당국으로 신고*할 것"을 당부하였다.

    * (신고기준) 당일 폐사한 가금의 수가 최근 7일간의 평균 폐사 수보다 2배 이상 증가, 산란율이 최근 7일간의 평균 산란율보다 3% 이상 저하되는 경우 


    가축전염병 통합 신고전화 ☎ 1588-9060 / 4060


    ※ 관련 보도 시 자극적인 영상·사진(모자이크 포함)이 보도되지 않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드립니다.


    붙임 농장 4단계 소독 요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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