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부 입선｜김지온 "하늘 청소기"

집안의 더러운 먼지를 청소기가 빨아들이듯이 하늘의 더러운 먼지도 청소기로 빨아들이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귀를 팔락이며 날아가는 코끼리를 타고 코끼리 코로 더러운 공기를 모두 빨아들여서 깨끗한 하늘을 만드는 상상을 그림으로 표현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