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부 동상｜ 이현수 "비 속에 빛나는 골목길의 하늘" 어린 시절 본 물웅덩이의 모습이 아직까지도 기억에 남아있다. 어두운 골목길에서 빛나는 푸른 하늘이 인상깊었기 때문이다. 그때의 기억을 되살린 그림이다.

조회수 : 12    등록일자 : 2024-09-11

청소년부 동상｜ 김태유 "자연이 준 불빛" 도시에서 사용하는 불빛이 풍력과 태양열과 같은 자연에 의해 만들어지는 것으로 하여 친환경적인 느낌을 표현하였다.

조회수 : 13    등록일자 : 2024-09-11

청소년부 동상｜ 신비 "포토 스카이" 어릴적 몸이 아파 늘 흐린 하늘만 보던 소녀가 완치하여 맑은 하늘과 하루를 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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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부 동상｜ 이재윤 "일상 속 한 장면" 할머니 댁 마루에서 휴식을 취하던 기억을 되살려 보았다. 문득 하늘을 바라보았을 때 아름다운 풍경이 펼쳐지는 모습이 참으로 선명하게 떠오른다.

조회수 : 11    등록일자 : 2024-09-11

청소년부 동상｜ 문근아 "한국의 아름답고 웅장한 자연을 되찾읍니다." 십장생과 일월오봉도를 그림으로 대한민국을 표현하였고, 민화 그림체를 모방하므로써 '조선시대처럼 하늘을 되돌리자!'라는 의미를 표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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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부 동상｜ 정다윤 "하늘의 벽이 깨졌다" 인간의 활동으로 인해 오존층이 파괴되고, 대기가 점점 오염되는 것을 맑은 하늘이 그려진 벽에 비유해, 맑은 하늘이 파괴되고 벽 뒤 숨겨진 오염된 도시 풍경이 드러나는 것을 표현했다.

조회수 : 12    등록일자 : 2024-0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