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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둔치내 불법경작 금지 결의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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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자명 : 총무과
- 조회수 : 2,972
- 등록일자 : 2005.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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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강 둔치 자연성 회복을 위한
“둔치내 불법경작 금지 결의대회” 개최
◇ 영산강 둔치내 불법경작 금지 결의문 발표
- 영산강살리기운동본부와 카톨릭농민회 전남연합회 등 농민단체가
중심이되 둔치내 영농행위 금지 및 친환경적 농업 등 결의
◇ 야생화 단지 조성 및 환경 정화활동 전개
- 영산강 제방에 야생화(범부처 등 3종 10,000본) 식재 및 하천 주변
환경 정화활동 전개
□ 영산강살리기운동본부 등 시민사회단체와 영산강유역환경청(청장 : 신원우)은 아래와 같이 영산강 둔치내 불법경작 금지 결의대회를 개최한다
◦ 일 시 : 2005. 4. 28(목) 10:30~12:30
◦ 장 소 : 전라남도 무안군 일로읍 의산3리(돈도리 포구)
◦ 참석자 : 약 150여명
- 관계기관 : 영산강유역환경청, 무안군, 농업기반공사
- 민간단체 : 영산강살리기운동본부, 푸른무안21협의회, 푸른전남21협의회, 카톨릭농민회 전남연합회, 무안농민회, 농촌지도자 전남연합회
□ 금번 결의대회는 카톨릭농민회전남연합회 등 농민단체 스스로 영산강 둔치내 불법경작행위로 인한 환경적 악영향을 인식하고 자발적으로 붙임과 같은 내용으로 불법경작 금지를 결의함으로써 향후 영산강 둔치내 불법적인 경작행위와 오염물질 발생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기대한다
□ 아울러, 제35회 지구의 날(4.22)을 기념하여 푸른전남21협의회를 중심으로 범부처, 벌개미취, 매발톱 등 야생화 10,000본을 식재한 야생화단지를 조성, 이 지역을 찾는 많은 이들에게 야생화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교육의 장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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