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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5월 가뭄 예·경보 발표
  • 등록자명
    박혜진
  • 부서명
    수자원정책과
  • 연락처
    044-201-7612
  • 조회수
    1,083
  • 등록일자
    2020-05-12

- 정부 합동 체계적 가뭄관리체계 지속 운영 - 


정부는 최근 누적된 강수량이 평년 수준이며 꾸준한 수위 관리로 댐과 저수지도 평년보다 높은 저수율을 기록하고 있어 당분간 용수공급이 원활할 것으로 전망하였다.

* 최근 6개월('19.11.11.∼'20.5.10.) 누적강수량 : 337.2㎜(평년의 115.9%)최근 1년('19.5.11.∼'20.5.10.) 누적강수량 : 1,288.4㎜(평년의 98.4%) 

** 전국 평년 대비 저수율(5.11. 기준) : 저수지 116%, 다목적댐 142%, 용수댐 151%


농업용수 분야는 최근 2개월 동안 강수량이 평년의 절반 수준으로 적었으나 전국 저수지 저수율*이 모내기 철 평균보다 높아 물 부족 우려는 크지 않은 상황이다.

* 전국 저수율 : 평년 대비 102%(강원)∼121%(전남), 평년 모내기 철(4∼5월) 저수율 : 78%, 현재 전국 평균 저수율 : 88.3%(평년 대비 12%P↑)


생활 및 공업용수 분야도 일부 도서·산간지역*과 충남 일부 지역**을 제외한 대부분의 댐 저수율이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어 정상적인 물 공급이 전망된다.

* 옹진, 진도, 충주 등 3개 시·군 1,710세대(2,706명) 제한·운반급수 중

** 충남 보령댐 관심 단계 진입(5.10. 기준 저수율 28.4%, 예년 대비 75%)


이와 함께, 정부는 작년도 정부 합동 가뭄 대책을 보완하여 「2020년 가뭄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범정부적으로 체계적인 가뭄 관리체계를 지속 운영한다.


작년에는 가뭄 위기경보를 여러 차례 발령하는 등 선제적 관리로 피해를 최소화* 했지만, 올해는 가뭄 예·경보를 법제화 하는 등 제도적인 보완책도 마련한다.

* (위기경보) '19년 위기경보 발령 19회(농업분야 3회, 생활 및 공업용수 분야 14회)


(가뭄피해) 농업피해 없음('14년 이후 최초), 생·공분야는 지형적 특성에 의해 도서·산간지역에 한정해 비상급수 발생 최소화


특히, 정보·통계기반의 가뭄 관리체계를 확립하고 사전 역량 강화 및 물 자원의 효율적 활용 등 4개 분야, 74개 세부과제를 마련해 중장기적인 가뭄 해소와 관리를 강화해 나간다.


? '20년 가뭄 종합대책 ?  ? ('20년 가뭄 종합대책) 4개 분야 74개 세부과제 마련(신규 13, 완료 4)   ※ (세부과제) 2018년 58개 → 2019년 65건(전년대비 15건↑) → 2020년 74건(전년대비 13건↑)  정보·통계기반 관리체계 확립  가뭄재난 대비 사전 역량강화  효율적인  물 자원 활용  물 부족 대비 미래 기반 마련  (관리체계) 법제화 등 제도마련, 통계자료 확대, 정확도평가 등 신뢰도 향상  (역량강화) 통합대응체계 구축, 사전 대비강화, 비상대처계획 수립 등 강화  (자원활용) 수원 간 연계체계 강화, 노후시설 보강, 대체작물 개발 등 효율화  (미래대비) 상습가뭄지역 신규수원 확보, 이상기후 대비 R&D 등 기술개발
 

이우종 행안부 재난대응정책관은 "재난관리는 사전에 철저히 준비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라며, "정부에서는 매년 반복되는 가뭄 재난에 대비해 중장기적인 대비책을 마련하고 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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