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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세계 오존층 보호의 날" 및 주요 행사계획
  • 등록자명
    한삼석
  • 부서명
    지구환경담당관
  • 조회수
    15,562
  • 등록일자
    1999-10-17
※ '99년도 "세계 오존층 보호의 날" 주제
"Save O3ur Sky : Be Ozone-Friendly"
(오존친화적 제품을 사용하여 오존층을 보호합시다)
금년 9월 16일은 유엔이 정한 제5회 "세계 오존층 보호의 날"
1970년대 초 과학자들은 냉장고, 에어콘, 소화기 등에 사용되는
프레온가스(CFCs), 할론 등이 오존층을 파괴하며, 오존층 파괴에
따라 지표면에 도달하는 자외선의 양이 많아지면 피부암, 백내장의
증가 및 기후 등에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을 발견
이러한 지구적 차원의 문제에 효과적으로 대처하기 위하여 유엔
환경계획(UNEP)은 과학적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정부간 협상을 거쳐
1985년에 오존층 보호를 위한 비엔나협약을 채택
- 구체적 실행을 위하여 오존층파괴물질의 구체적 감축목표를 정한
오존층파괴물질에 관한 몬트리올의정서를 1987.9.16일 채택
1994.12.19일 유엔 제49차 총회에서 전 세계인들이 오존층 보호

중요성을 깊이 인식할 수 있도록 이 날을 "세계 오존층 보호의
날"로
지정
오존층 파괴물질의 사용을 줄이기 위해 당사국들은 그간 3차례
몬트리올의정서 개정을 통하여 프레온가스, 할론 등 규제대상물질
95종의 생산과 소비를 '94년부터 2040년까지 단계적으로 감축토록 함
우리나라의 경우 2005년에는 일부 프레온(CFC)과 할론에 대해
'95∼'97년 평균 생산·소비량을 기준으로 하여 50%를 감축해야
하며, 2040년부터는 규제물질 95종의 생산과 소비를 할 수 없게 됨
UNEP은 몬트리올의정서 채택 이후 오존층파괴물질의 소비가 80%
이상 감소되었다고 평가하고, 모든 국가가 몬트리올 의정서를 완전

이행한다면, 수년내에 오존층 회복이 시작될 것이며 21세기 중반에

완전히 원상회복될 것이라고 전망
국제환경전문가들은 몬트리올의정서를 지구환경문제 해결을 위한
국제환경협약의 가장 훌륭한 성공사례로 평가
정부는 오존층보호를 위한 국제사회의 노력에 적극동참하기
위하여 지난 '91년 "오존층보호를위한특정물질의제조규제등에관한
법률"을 제정하여 오존층파괴물질의 몬트리올의정서상의 감축계획에
따라 생산과 소비를 조정하는 한편 '90년부터 시작된 대체물질
개발사업도 지속적으로 추진
환경부는 대기중 CFCs 농도변화 관측을 강화하기 위하여 '99년  
제주도에 연속자동측정시스템을 구축하고 효율적인 오존층파괴물질

농도 측정 및 분석 수행중
한편 세계 오존층보호의 날을 맞이하여 한국정밀화학공업진흥회

미국 환경청(EPA)의 전문가를 초청, 기후변화협약의 6개 규제대상
온실가스중 CFC 대체물질인 HFCs 및 PFCs의 포함이 몬트리올의정서

이행에 미치는 영향 및 향후 관련 업계의 대응방향등에 대한 정보
제공을 위해 「'99 세계 오존층 보호의 날 기념 오존층 보호를 위한
Workshop」을 개최할 예정(세부일정 별첨)
또한 그린훼밀리 운동연합에서는 오존층의 파괴와 대기오염의
심각성을 홍보하기 위해 환경작품 공모전을 여는 등 민간환경단체를
중심으로 각종 캠페인 행사를 가질 예정
오존층보호 등 지구환경보호를 위한 정부시책에 대한 국민들의
참여와 신뢰가 없이는 큰 성과를 기대할 수 없는 만큼, 국민들의
참여가 반드시 필요
일상생활속에서 환경마크 부착제품의 우선 사용 등 친환경적인
생활습관이 무엇보다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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