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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 조회
제2회 환경단편영화 숨ː 강릉상영회
등록자명
환경부
조회수
3,565
등록일자
2019-10-30
자막
진행자: 이마리오 감독 게스트 A: 보폼이 한혜인 감독 게스트 B: 덕산식구대피소 신하연 감독 진행자: 작품에 대한 얘기를 여쭤볼게요. 두 분 다 이 작업을 하게 된 계기나, 이 이야기들이 시작이 되었는지. 게스트 A: 올 해 초에 강아지를 한마리 입양하게 되면서 동물에 대한 애착이 굉장히 커졌어요. 표현도 많이 안하고 무뚝뚝한 그런 스타일인데 강아지를 기르면서 개한테 집착하고 애정을 쏟으면서 옛날에도 이런 감정이 들었던것 같은데 이런 생각이 들더라고요. 어렸을 때도 이런 감정이 들었던것 같은데 성인이 되면서 너무 무뎌지고 최근에서야 다시 그런 기분을 느끼면서 '아 맞아 나 옛날에 햄스터 엄마 아빠 몰래 키우다가 탈출했던 그런 경험이 있는데', 그게 딱 떠오르면서 아 이야기를 좀 해봐야겠다. 시사회 참석자 A: <덕산 식구 대피소> 같은 경우는 얼마전에 둔촌아파트 없어질 때 만들어졌던 집의 이야기 그런 영화하고도 연결 되서 다큐로도 할 수 있었는데 감독님이 의도적으로 이런 소재나 주제를 통해서 연출을 하신건지? 게스트 B: 사실 다큐멘터리를 찍었어요. 휴학을 하고 내려가서 다큐멘터리를 찍으면서 할머니 할아버지와 같이 지내면서 살고, 이사가는 과정과 그 아파트에서도 같이 살았었는데. 저는 이 집이 없어져서 너무 아쉬운 가족들의 이야기를 담고 싶었는데, 현실은 새집으로 이사를 가서 너무 행복해하셔서.. 그래서 '아, 이건 안되겠다' 생각해서 제 생각을 담은 극영화로 만들어야겠다 라고 생각을 해서 그것을 토대로 시나리오를 썼습니다. 진행자: 때론 영화는 커다란 목소리나 글보다 더 강한 변화의 힘을 가집니다라는 문구가 있는데, 그 영화 자체가 세상을 바꾼다기 보단, 그 영화를 본 사람들의 생각이 조금씩 바뀌어서 이 세상이 어느 순간 바뀌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굉장히 많이 들었습니다. 여기 오신 여러분들이 이 영화를 보고, 생각이 좀 바뀌게 되는 것처럼 이곳에서 '신영'이라고 하는 독립예술극장에서 이곳에서 영화를 보고 사람들을 만나고 호흡하고 하는 것들 자체가 '이 세상을 조금씩 다양하게 하고 좋게 만들어 가는게 아닌가' 그런 생각을 하게 되었고요.오늘 멀리서 와주신 감독님과 환경재단 스탭들과 금요일날 귀한 시간 내주신 관객여러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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