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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보면 쏠쏠한 4대강 잡학사전 '생태계 편 ①'
  • 등록일자
    2018-11-08
  • 조회수
    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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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1. 보 개방 이후 새롭게 관찰된 생태계의 변화는 무엇이 있나요?

A1. 보 개방 이후 여울이 생기고, 모래톱이 드러났으며,
조류 등 생물이 돌아오고, 하중도가 생긴 곳도 있습니다.
보 개방으로 드러난 퇴적물 위에는 빠른 속도로
식물이 자라나고 있는 것이 관찰됐습니다.
A2. 개방·부분개방 보에서는 습지, 물웅덩이, 모래톱, 숲풀 등
다양한 산란 및 서식장소가 생겨 표범장지뱀, 맹꽁이,
삵, 수달 등이 살 수 있는 좋은 환경이 만들어졌습니다.

Q2. 보를 열면 강에 여울이 생긴다고 하는데, 여울은 왜 중요한가요?

A1. 물 흐름이 빠른 구간(여울)에는 산소가 풍부하게 제공되어
물속에 쌓인 유기물을 분해하는데 도움을 줍니다.
A2. 또한 여울에는 물 흐름이 빠른 곳에 서식하는
어류(피라미, 참마자, 돌마자, 흰수마자 등)가 살 수 있는 등
다양한 서식공간이 만들어져 생물다양성도 올라갑니다.

Q3. 물 흐름이 살아난 이후 모래톱이 들러나고,
하중도(河中島)가 생겼다고 하는데, 생태계 측면에서 어떤 의미가 있나요?

A1. 모래톱은 자연의 힘으로 수질을 정화하고, 물을 머금고 있는
기능을 하며, 물새들이 살아갈 터전도 제공합니다.
하중도는 사람의 발길이 닿기 어려운 곳으로 수달과 물새 등이 편히 쉴 수 있는 장소가 됩니다.

Q4. 보 개방 이후 드러난 퇴적물에 풀이나 나무가 자라는데 얼마나 걸리나요?

A1. 금년 1월 완전 개방된 세종보에는 봄철 유입된 1년생 풀들이
싹을 틔우고 자라나, 현재는 사람이 들어갈 수 없을 정도로
식물(물칭개나물, 개갓냉이 등)이 빽빽이 들어서는 등
빠른 속도로 안정화되고 있습니다.
A2. 보 개방 상태가 지속된다면 다년생 풀(달뿌리풀, 물억새)과 
나무류(갯버들, 왕버들 등)가 많이 들어와 자라게 됩니다.
물이 빠진 뒤 드러난 퇴적물에 초본류는 1년 안에 들어와 빠르게 성장하지만 퇴적물에 싹을 틔우고
식물이 안정적인 생태계를 이루려면 짧게는 3년 길게는 10년까지도 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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