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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 조회
음식문화개선 홍보대사 이연복의 솔직한 인터뷰
등록자명
환경부
조회수
3,424
등록일자
2019-10-31
자막
이연복: 그럼 이거 저기 뭐야, 질문형식인데 누가 앉아서 같이..? 환경부 남성 주무관: 아 예 제가 질문.. 이연복: 아 저는 질문 이게 어색해져요. (웃음) 농담이에요. 이연복: 그동안 음식문화에 대한 개선할 점이 많이 보였고, 할 말이 참 많은데 이렇게 음식문화 개선 해주는 홍보대사로 위촉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동안 인제 하고 싶은 말 확실히 해야되지 않을까 이렇게 생각합니다. 이연복: 대한민국에 이건 하나의 정이라고 얘기할 수 있는데, 어느나라에 가도 이렇게 밑반찬이 나오고 서비스를 그냥 주고 이런 나라는 대한민국밖에 없어요. 정말 딱 외국가서 주문을 하면, 파스타 하나 주세요. 이러면 파스타 딱 하나만 나와요.네, 대한민국은 이게 다 꽁짜라는 개념에서 너무~ 무리하게 막 주문하고 그냥 막 드시고 하는데.. 요론거를 좀 개선하고 싶고.. 이연복: 요즘은 이제 방송에서 너무 많은 요리들이 나오다보니까 많이 따라하시는 분들이 계시는데 거기에 레시피대로 간을 조금씩 적게 잡아서 한 번에 잡으려하지말고 한 두어번 정도 시도해보고 이게 오바가 되지 안 토록 따라해주셨으면 좋겠어요. 그러고 또 한 가지 말하자면 식당에가서 제발, 많이 주세요, 많이 주세요, 좀 안 했으면 좋겠어요. 이연복: 예, 일단은 저희 매장 직원이 부산에만 17명 이에요. 근데 얘네들이 점심시간에 밥 먹고 나서, 일인당 가가지구 커피 한 잔씩을 시키면, 일회용컵이 17개가 나와요. 그것도 하루에. 어떤에는 또 2잔을 먹거든요. 그래서 내가 낭비하지말고 텀블러를 하나씩 챙겨서 갈때마다 거기에다가 커피를 받아와라. 그럼 너네들이 얼마나 많은 절약이 되고 환경에 도움이 되냐. 그러니까 조금만, 진짜 쪼그만한데서 많은 도움이 되니까 그런거 조금만 배려해줬으면 좋겠다 그러고. 그리고 물 같은 것도 진짜 쓸데없이 많이 버려서, 조끔 ?고 확버리고 그런게 제가 진짜 수돗세가 아까 워서 그러는게 아니에요. 그거는 진짜 너무 쓸데없는 낭비가 심해서 어쩔 때는 수돗물도 질질질질 틀어놓고 딴 짓 허고 그런거에 조금만 신경서달라고 애들한데 부탁하는 거죠. 이연복: 저희가 이제 환경에 대해서는 많이 한 번 생각해 볼 때가 왔어요. 생각해 볼때가 아니라 벌써 생각을 했어야죠! 우리가 이 다음에 후손한테 냄겨줄거라고는 저희의 이 아름다운 지구, 이 아름다운 대한민국이죠. 그래서 주위에 조금만 돌아보면 정말정말 내가 지구를 위해서 할 일이 정말 많습니다. 앞으로도 여러분들이 많이 협조해줄걸 믿고요. 우리 같이 음식물 많이 줄이고, 여러분 정말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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