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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도로먼지 등 비배출가스 유래 미세먼지에 대해서도 관리대책 추진 중[한겨레 2019.12.23일자 보도에 대한 설명]
  • 등록자명
    고혜진
  • 부서명
    교통환경과
  • 연락처
    044-201-6930
  • 조회수
    988
  • 등록일자
    2019-12-23

정부는 도로에서 발생하는 미세먼지로 인한 건강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자동차 배출가스 관리 뿐 아니라 도로청소차 보급 확대, 집중관리도로 운영 등 도로 날림먼지에 대한 저감 대책도 함께 추진하고 있음

2019.12.23.일 한겨레 <자동차 미세먼지 배출 진범은 따로 있다> 보도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설명 드립니다.


1. 기사 내용

자동차 배기가스 발원 미세먼지 만큼 타이어·브레이크·도로 마모에서 발생하는 비(非)배출가스 유래 미세먼지의 양과 독성이 상당한 것으로 나타나 대책이 필요


2. 동 보도내용에 대한 환경부 설명 내용

보도에서 언급한 마모성 도로먼지의 양이 자동차 배출가스에서 유래한 미세먼지의 양과 유사하다는 자료는 직접 발생 미세먼지(1차 미세먼지)의 양만을 비교한 자료로서, 


- 실제 미세먼지의 상당부분을 차지*하는 배기가스 중 질소산화물(NOx) 등이 원인이 되어 대기 중에서 2차 생성되는 미세먼지의 양은 포함되지 않음

* 국내 수송 부문에서 배출되는 초미세먼지 중 직접 배출량은 전체의 4분의 1 이하이며, NOx 등에서 유래하는 2차 생성량이 4분의 3 이상을 차지


- 따라서, 현 시점에서는 자동차에서 만들어지는 미세먼지 중 배출가스의 기여도가 더 높은 것으로 평가됨

* 독성 측면에서도 보도에서 언급한 것과 같이 경유차 등 배출가스의 독성이 도로 날림먼지보다 더욱 강한 것으로 평가되고 있음


자동차와 도로에서 발생하는 미세먼지는 일상 생활공간에서 직접 노출될 가능성이 높으므로,


- 환경부는 국민건강 보호를 위해 배출허용기준 강화, 노후경유차 감축 등 배출가스 저감 정책과 더불어 도로 날림먼지에 대한 대책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음


정부와 지자체는 도로 미세먼지의 저감을 위해 1,400여 대의 도로청소차를 운영하고 보급을 확대 중이며, 


- 통행량이나 노출인구가 많은 도로 등은 향후 집중관리도로로 지정하여 미세먼지 고농도 시즌에 더욱 관리를 강화할 예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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