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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설명)정부는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상황에 맞춰 대응하고 있으며, 정부합동 긴급대책(10.13)에 따른 지역별 관리방안을 차질없이 이행하고 있음(연합뉴스, KBS, 10.25일자 보도에 대한 설명)
  • 등록자명
    홍경표
  • 부서명
    ASF 총괄대응팀
  • 연락처
    044-201-7500
  • 조회수
    808
  • 등록일자
    2019-10-25

▷ 정부는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의 감염경로를 조사 중에 있으며, 멧돼지에 의한 전파 등 모든 가능성에 대비하고 있음 

▷ 국내 ASF 발생 이전인 지난 5월부터 총기포획을 강화하였으며, 긴급대책(10.13)에 따른 지역별 관리방안을 차질없이 이행 중임

▷ 2019.10.25일 연합뉴스, KBS <한돈협회 "돼지열병 매개체 멧돼지가 확실... 환경부 책임져야> 보도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설명 드립니다.


1. 기사 내용  


20일 동안 14마리의 감염사체 발견을 고려할 때, 국내 ASF의 매개체가 남북을 오가는 야생멧돼지가 확실


멧돼지에 의한 유입 가능성을 고려하지 않고 야생멧돼지의 위험성과 개체수 조절 요구를 무시


야생맷돼지 ASF 바이러스가 발견된 후 울타리 설치 없이 무분별하게 멧돼지를 포획 사살하는 졸속대책 발표


2. 동 보도내용에 대한 ASF 중앙사고수습본부 설명내용


정부는 주변국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발생에 따라 국내 유입 차단을 위해 국경검역과 국내 방역관리를 강화하였음


국내 ASF 발생 후 멧돼지에 의한 발생 가능성을 포함한 모든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고 감염경로를 조사 중임 


정부는 지난해부터 접경지역 ASF 모니터링을 수행하였으며, 금년 5월 북한에서 ASF가 발생함에 따라 접경지역 14개 시군을 특별관리지역으로 지정하고, 


모든 양돈농가에 울타리를 설치하고, 멧돼지 기피제를 배포(농가당 10포) 하였음


또한, 통제초소와 거점소독시설을 추가 설치하고, 모든 농가(624호)에 대해 담당관 주1회 점검, 전국적인 멧돼지 포획조치 등 방역조치 강화함


또한 북한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함에 따라 멧돼지 포획도 강화하였음


접경지역과 전국 양돈농가 주변지역을 대상으로 멧돼지에 의한 피해 신고 없이도 멧돼지 총기 포획을 허용하고,


아울러 접경지역에 포획틀을 집중 설치하고, 멧돼지 폐사체 신고 포상금을 상향함


또한 DMZ에서 남하하는 멧돼지를 사살토록 조치하는 등의 조치를 통해 전국 월 평균 멧돼지 포획 두수는 이전 대비 2배 늘어남


아프리카돼지열병이 접경지역에 집중 발생함에 따라 확산을 막기 위해 해당지역에 강력한 방역대책을 추진하였음


접경지역을 중점관리지역으로 지정하여 집중소독, 차량 출입 통제, 농장 초소 설치, 돼지와 분뇨 반출입 금지 등의 조치를 실시하고, 


DMZ와 접경지역 주변 하천·도로 등에 군 제독차량 연막소독차, 광역방제기 등 가용한 자원을 총동원하여 집중 소독 실시 중


또한, 국내 야생멧돼지에서 ASF가 확인됨에 따라 관계부처 합동으로 야생멧돼지 ASF 긴급대책(10.13)을 마련하여 추진하고 있음


감염폐사체가 발견된 지역을 감염·위험지역으로 설정하여 울타리(1차 및 2차)를 설치함으로써 멧돼지의 이동을 차단하고 있음


야생멧돼지 ASF가 발생한 시군과 인접 시군은 '발생·완충지역'으로 설정하여 예찰 강화, 총기포획 제한 등을 조치하였으며, 민통선 내 ASF 발생지점을 제외한 지역에서 저격 방식, 엽견 금지 등의 멧돼지 이동을 최소화하는 방식의 총기포획을  제한적으로 실시한 바 있음


멧돼지에 의한 ASF의 남하 가능성을 차단하기 위해 2개의 차단지역, 경계지역을 설정하여 집중 포획을 추진하는 등 지역별 차등화된 관리를 수행 중임


정부는 관계기관과 협력하여 야생멧돼지 ASF 긴급대책(10.13)을 차질없이 추진하되, ASF 발생상황에 따라 능동적으로 대응할 계획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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