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

전체보기

자주찾는 메뉴메뉴   선택   후   저장   버튼을   눌러주세요(최대   6개   지정)

  • 정보공개
  • 국민소통
  • 법령·정책
  • 발행물
  • 알림·홍보
  • 기관소개

카드뉴스

  • 홈으로
게시물 조회
도심 및 인근지역에서 썩덩나무노린재 대발생 시 이렇게 대처하세요!
  • 부서명
    외부파견
  • 등록자명
    생물다양성과
  • 등록일자
    2024-09-20
  • 조회수
    3,364

환경부 4월~11월 불청객 썩덩나무노린재 이렇게 대처하세요!
4월~11월 불청객 썩덩나무노린재 이렇게 대처하세요! 발생시기 4월~11월, 성충은 주로 9~10월에 활동(고온 건조 시 대량으로 발생) 발생지역 전국 특징 애벌레는 5령까지 자라고, 1령 애벌레는 알에서 부화한 후 알 주변에서 집단으로 모여 있다가 자라면서 주변으로 분산됨 성충은 15mm 내외의 오각형 모양으로 암컷이 더 크고, 네 번째 더듬이 양 끝과 다섯 번째 더듬이 아래쪽에 밝은색 띠를 가짐 주로 큰 나무의 껍질 속에서 성충으로 월동하며, 암컷은 보통 6월경에 30개 내외의 알을 1회 낳지만, 지역과 기후에 따라 2회 낳는 경우도 있음 주로 가을에 감귤, 콩, 사과 등 과즙을 빨아먹어 피해를 주고, 월동을 위해 실내로 들어가려는 습성이 강해 시민들에게 불편을 줌
4월~11월 불청객 썩덩나무노린재 이렇게 대처하세요! 쉽게 10~11월 중순까지 월동을 위해 실내로 유입될 수 있으니, 출입문 틈새와 방충망을 점검해 주세요 노린재 특유의 역한 냄새가 나므로 실내 유입 시 직접 접촉을 피하고 휴지 등 물리적인 방법을 이용하여 제거하세요(필요 시 가정용 살충제 살포) 주변에서 알이 붙어있는 잎이나 과일, 가지를 발견하면 제거해 주세요 수목에 볏짚 등 월동 거적을 설치하여 월동 개체를 유인하고, 이듬해 성충 활동 시기 전에 회수하여 소각해 주세요 썩덩나무노린재 방제를 위해 도심지역에 무분별하게 살충제를 뿌리는 경우 다양한 생물들도 함께 죽게 되고 사람에게도 해로울 수 있습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