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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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가능발전을 위한 통합정책개발 전문가회의』 UNEP 8차 특별총회의 연계회의로 열려
  • 등록자명
    김은경
  • 부서명
    지구환경담당관
  • 연락처
    2110-6564
  • 조회수
    5,160
  • 등록일자
    2004-03-26
□ 환경부와 UNEP/ETB(Economics and Trade Branch) 공동으로 3월 27~28일 양일간 제주 서귀포 KAL 호텔에서 『지속가능발전을 위한 통합정책개발 전문가회의』개최 세계 각지의 연구소ㆍ정부ㆍ기업 등의 통합정책 관련 전문가 150여명이 모여 지속가능발전을 위한 통합정책전략 수립과 이에 필요한 개도국의 능력 배양 방안 논의 ■ 박선숙 환경부 차관은 환영사를 통해 환경을 비롯한 제(諸) 분야의 발전 간극(間隙)에 기인한 갈등이 깊어지고 있는 상황에서, 지구촌의 지속가능발전 실현을 위한 선진국과 개도국의 연대(連帶)를 높이 평가하고, 환경과 경제ㆍ사회 부문간의 통합정책이야말로 지속 가능발전 달성을 위한 전제조건임을 강조하였다. ■ 동 회의에서는 지속가능발전 실현을 목표로 고안되었던 기존의 개도국 능력배양 방안을 평가하고 무역과 경제, 환경 상호간의 상생적인 통합정책 설계 및 이행 방안에 대한 다양한 논의들이 이루어졌다. ◦ Session 1에서는 UNEP, WTO, 세계은행, WHO 등의 국제 기구와 지역 기구 등이 그간의 개도국 능력배양 프로그램을 평가하고 향후 효과적인 프로그램 마련과 이행에 있어서의 정부, 국제기구, 지역기구의 역할에 대해 논의하였다. ◦ Session 2에서는 다자간 환경협약(MEAs)을 이행하는 데 있어서 개도국의 능력 한계를 인정하고 MEAs 실현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방법들이 논의되었다. ◦ 28일의 Session 3에서는 ①효과적인 능력배양을 위한 우선순위 선정과 ②경제ㆍ무역ㆍ환경간 정책 통합을 촉진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 ③MEAs 이행 능력 배양 방안이 분임토의 형식으로 논의될 예정이다. ◦ 마지막으로 Session 4에서는 아시아지역의 통합정책개발을 위한 우선순위와 아시아 지역의 필요에 기초한 지원 모색, 효율적인 이행 기구의 설계 등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질 것이다. ※ 붙임 1.『지속가능발전을 위한 통합정책개발 전문가 회의』 개요 2. UNEP/ETB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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