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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댐유역 환경기초시설 통합운영관리 시대” 개막
  • 등록자명
    이승식
  • 부서명
    임시부서
  • 연락처
    042-629-2690
  • 조회수
    5,186
  • 등록일자
    2005-06-24
▶ 수자원공사, 전북지역 진안·무주·장수 3개 군과 손잡고 용담댐 상류 64개 환경기초시설 통합운영관리 시작
▶ 유역별 환경기초시설 통합운영관리로는 국내 첫 사례
▶ 24일 진안하수종말처리장에서 시스템 구축 보고회
■ 한국수자원공사가 전라북도 진안ㆍ무주ㆍ장수 3개 군과 힘을 합해 용담댐 상류에 산재되어 있는 64개 환경기초시설의 효율적이고 과학적인 운영·관리를 위한, 『통합운영관리』를 시작했다.
■ 환경기초시설을 유역별로 통합해서 운영·관리하는 시스템으로는 국내 최초인 이번 “용담댐 유역 환경기초시설 통합운영관리 시스템”이 본격 가동됨에 따라,
이 유역의 중심하수처리장인 진안하수처리장에서 3개 군 중심하수처리장, 5개 단위 하수처리장, 56개 마을단위 하수처리장을 원격으로 제어·감시할 수 있게 되었으며, 수량 및 수질관리의 일원화를 통한 수질개선과 체계적인 시설물 관리 및 예산절감 등이 가능해 졌다.
■ 수자원공사는 ‘02년 보은군 환경기초시설 운영관리 위·수탁을 시작으로, 현재 대청댐과 탐진댐 상류의 환경기초시설을 운영관리하고 있으며, 정부에서 시행중인 7개 다목적댐 상류 하수도 확충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함으로써, 광역-지방, 상수-하수 모두를 아우르는 Total 물 서비스를 국민들에게 제공해 나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 한편, 오는 24일(금요일) 11:00, 전북 진안하수종말처리장에서 환경기초시설의 유역별 통합관리 확산을 위한 “시스템 구축 보고회‘가 금강유역환경청, 전라북도, 진안·무주·장수군, 환경관리공단, 수자원공사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릴 예정이다.
※붙임
1. 용담댐상류 환경기초시설 통합운영관리시스템 개요
2. 시스템 구축 보고회 일정 요약.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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