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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물쓰레기 캐릭터 공모전』 입상작 선정
  • 등록자명
    김지영
  • 부서명
    생활폐기물과
  • 연락처
    02-2110-6927
  • 조회수
    6,489
  • 등록일자
    2004-02-10
        「음식물쓰레기 캐릭터 공모전」 입상작 선정
대상에 음식물쓰레기를 먹어서 자연을 지키는 어린이들의 친구! “환경사리”(환경+불가사리)
ㅇ 창의성, 작품성, 적합성, 완성도, 개성 등을 기준으로 총 250편 중 김기수 학생의 “환경사리”등 6편 선정
환경부는 음식물쓰레기 줄이기를 실천하고, 음식물쓰레기 처리시설에 대한 국민들의 친근감을 높이기 위해 ‘03.12.1~12.31까지 『음식물쓰레기 캐릭터 공모전』을 개최하여 6편을 수상작으로 선정하였다.
o 환경부가 주최하고 문화관광부가 후원한 이번 공모전은 총 250편(중고등부 113편, 대학생일반부 137편)이 제출되었다.
o 시민단체, 관련단체․기관, 학계 등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에서 캐릭터의 참신성, 작품성, 적합성, 완성도, 개성 등을 기준으로 심사하였으며, 입상자에게는 환경부장관상과 총 550만원이 수여될 예정이다.
김기수씨(부산컴퓨터과학고, 부산광역시)는 음식물쓰레기를 먹어치워  자연을 지키는 어린이들의 친구인 “환경사리”(환경+불가사리)라는 캐릭터로 신선함, 친근감, 완성도와 활용가능성을 높이 평가받아 대상을 수상하였다.
o 지호근씨(강원도 춘천시)는 훌라후프를 즐겁게 돌리며 날씬한 몸매를 자랑하는 “훌라돌이”(음식물쓰레기통)가 날씬해질수록 환경이 깨끗해진다는 것을 표현하여 의미전달이 뛰어났으며,
o 안영준씨(단국대, 서울특별시)는 쓰레기봉투를 위트 있고 유머스러운 형태로 표현하여 음식물쓰레기 줄이기의 실천을 통해 녹색자연을 되찾는다는 “그리네”로 우수상을 수상하였다.
환경부는 이번 공모전에서 수상한 캐릭터로 홍보물을 제작․보급하여, 향후 캠페인에 사용하는 등 음식물쓰레기를 줄이고 처리시설에 대한 지역갈등을 해소하는데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붙임 : 음식물쓰레기 캐릭터 공모전 수상작품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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