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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회 환경기술개발사업 성과세미나 및 전시회 개최!
  • 등록자명
    권성안
  • 부서명
    임시부서
  • 연락처
    380-0656
  • 조회수
    5,125
  • 등록일자
    2005-06-10
□ 한국환경기술진흥원에서는 6月 13日(월)부터 16日(목)까지 4일간, 서울 코엑스 태평양홀에서 환경부의 지원으로 개발된 우수환경기술(사업화 성공 등)을 전시하고 그 성과를 발표한다.
특히, 차세대 핵심환경기술개발사업으로 개발된 dPAO(denitrifying Phosphorus Accumulating Organisms)를 이용한 하수처리  기술(삼성엔지니어링(주))은 용인시 죽전 및 모현하수처리장 등에 적용하여 그 성능을 인정받고 현재까지 1,050억원의 매출을 일궈냈다.
한편, 한국환경기술진흥원에서는 6月 13日(월)부터 19日(일)까지 7일간 중국 환경기술전문가 20명을 초청하여『제6차 환경기술  인력단기초청연수』를 실시하며, 환경기술설명회 및 국제환경기술전 참관을 통하여, 연수자들에게 우리나라의 환경신기술을 소개할 계획이다.
■ “차세대 핵심환경기술개발사업”은 시작된 지 5년 만에 공사실적 1,590억원, 국내제품판매실적 250억원, 해외수출실적 76억원을 기록하는 등 산·학·연 연구수행자들의 부단한 노력과 정부의 지원으로 괄목할 만한 성과를 이뤄냈다.
※ 차세대 핵심환경기술개발사업(Eco-Technopia 21 Projects) :
지난 2001년부터 시작하여 향후 10년 동안 총 1조원을 지원, “2010년 환경과 경제가 상생하는 환경복지국가 구현을 목표”로 추진중인 환경부의 대표 R&D사업
■ 한편, 환경기술개발사업 성과전시회 및 세미나 참여업체에서는 동 행사를 통하여 국내계약 30억원 수출 2억원, 국·내외 바이어상담 2,000여건 정도의 실적을 기대하고 있다.
■ 특히, 다음 기술은 국·내외 바이어들의 관심이 지대할 것으로 기대된다.
그 첫 번째 기술은,  “광촉매 복합공정을 이용한 실내공기 청정기(연세대학교에서 개발, (주)청풍과 (주)이츠웰에서 상품화)”로서
- 상기 기술은 기존의 공기 청정기 흡착방식과 달리 광촉매시스템을 이용함으로써, VOCs(휘발성유기화합물)나 CO(일산화탄소) 제거는 물론 악취물질의 처리효율이 2배 이상 향상시켰다. 현재, 영국,   프랑스, 스위스 등 22개 유럽국가에 3년간 700만 달러 규모의 공기청정기 수출 계약을 체결하는 등 155억원의 매출실적을 일궈냈다.
두 번째 기술은, (주)한국바이오시스템에서 개발한 “미생물 연료전지를 이용한 독극물 감지시스템”이다. 동 기술은 세계최초로 개발된 원천기술로서 하·폐수 중 독극물의 유입을 실시간으로 신속히 감시할 수 있는  신기술로 주목받고 있다.
세 번째 기술은, (주)코캣에서 개발한 “고정원에서 발생하는 NOx 제거를 위한 에탄올-SCR Process” 이며.
- 본 기술은 암모니아 대신 에탄올을 이용하는 에탄올-SCR(선택적  촉매반응)을 사용함으로써 NH3(암모니아성질소) 사용이 어려운 수도권 발전시설에 활발히 적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며 2004년까지 135억원의 매출을 기록하고 있으며, 2010년까지는 150억원을  추가 수주할 것으로 예상된다.  
※붙임
1. 제7회 환경기술개발사업 성과전시회 및 전시회 참가업체 현황 1부.
2. 주요 공사현황 1부.
3. 주요 제품판매실적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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