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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자명
    김지영
  • 부서명
    생활폐기물과
  • 연락처
    2110-6927
  • 조회수
    4,969
  • 등록일자
    2004-11-22
□ 음식물류폐기물의 발생량을 줄이기 위해 전국에서 실시한 홍보, 교육사업의 성과 전시회 및 활동 보고  
- 11월 22일(월) 오후 1시, 여성플라자 1층 아트홀(대방동)
- 곽결호 환경부 장관 및 시민단체 300여명 참여
■ 생활환경운동여성단체연합은 11월 22일(월) 환경부 후원으로 여성플라자 아트홀에서 “음식물류폐기물 줄이기 교육ㆍ홍보사업” 전시회 및 활동보고를 갖는다.
■ 음식물류폐기물은 식량자원의 낭비일 뿐만 아니라 내년부터는 바로 매립할 수 없기 때문에 발생량 자체를 줄이는 것이 매우 시급한 문제이다.
■ 이번 전시회는 올해 환경부가 6개 민간단체와 함께 추진한 ‘음식물류 폐기물 감량 홍보ㆍ교육사업’의 성과를 전시하고 발표하는 자리로서 주요 성과는 다음과 같다.
o 생활환경운동여성단체연합의 ‘음식물쓰레기 없는 날’ 실천결의대회(서울 및 6개시) 및 캠페인(서울 및 15개시), 전국적 교육(100회, 1만여명 참여), 지자체의 음식물류폐기물 분리수거 실태 조사(7개 도시 719개 동), 자발적 협약 모니터링(서울 및 6개 광역시의 1,100여개 업소 조사) 및 환경사랑음식점 선정(207개 업소)ㆍ홍보 사업
o 기독교환경운동연대의 “생명밥상” 교육과 홍보
o 새마을운동중앙회의 음식물류폐기물 줄이기 교육(51개 시ㆍ군ㆍ구, 10,300명) 및 사진 공모전ㆍ전시회(10.20~12.31)
o 대한영양사협회의 집단급식소(전국 약 1만개) 환경 캠페인 - 매주 “수요일은 다 먹는 날”(수다날) 및 친환경 메뉴개발 사업(친환경식단집 발간)
o 환경사랑실천운동연합의 음식물쓰레기 다이어트 스쿨, 푸른 식사 문화 캠페인 등
■ 환경부는 이번 전시회 및 활동 보고를 통해 우리 사회에 음식을 남기지 않는 문화가 정착되기를 기대한다.
<참고자료>
1. 전시회 및 활동보고 계획
2. 초청장 및 홍보물(친환경식단집) 각 1부(별도 배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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