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

전체보기

자주찾는 메뉴메뉴   선택   후   저장   버튼을   눌러주세요(최대   6개   지정)

  • 정보공개
  • 국민소통
  • 법령·정책
  • 발행물
  • 알림·홍보
  • 기관소개

보도·설명

  • 홈으로
게시물 조회
“땅 봐 드립니다, 개발입지 사전상담제 실시” 등 환경행정서비스 국민을 최우선으로
  • 등록자명
    김종률
  • 부서명
    혁신인사기획관
  • 연락처
    2110-6588
  • 조회수
    5,562
  • 등록일자
    2005-05-02
□ “연공서열 파괴 사무관승진”, “환경청 팀제도입”, “찾아가는 재활용 융자서비스” 등 13건의 환경행정혁신 우수사례 발표 - 5.2(월), 과천 정부청사 대강당, 환경부 및 소속·산하기관 4백여명 참석, 우수사례 포상 및 혁신실천다짐 대회 개최 환경부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우수 혁신사례를 발굴·전파, 최상의 환경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으며 - 대회에 참석한 직원들도 어렵지만 혁신하면 정책품질이 높아지고 국민도 만족한다는 사실에 공감 ■ 환경부는 5.2(월), 과천 정부종합청사 대강당에서 환경부와 소속산하기관 직원 4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환경행정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 및 혁신실천 다짐대회를 개최하였다. o 환경부는 ‘04년 정부부처 혁신수준평가에서 29개 중앙부처중 6위를 차지하는 등 혁신우수부처로서, o 그동안 정부행정혁신은 정책품질을 높이고 국민들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그 요체가 있다는 점에 주목하고, o 환경부 본부 민원행정 뿐만 아니라 국민들과의 접점에 있는 유역 및 지방환경청과 산하기관들의 혁신에 노력해 왔다. ■ 이러한 노력의 결과 중 우수한 사례들만 엄선하여 혁신대회를 개최하게 되었는데 이날 발표된 주요 우수 혁신사례를 살펴보면 사례 1:연공서열 파괴하다 - 능력위주 사무관 발탁 승진 o 정책보고서, 보도자료 작성 등 5급 사무관으로서 필수적으로 갖추어야 할 업무능력을 검증하는「5급 승진 능력검증시험」을 실시 o 일정 수준에 도달하지 못할 경우 승진에서 제외시키는 한편, 우수한 능력을 가진 직원은 사무관으로 발탁 승진하여 o 일하는 분위기가 조성되고, 능력·실적 위주의 인사원칙이 확립되고, 승진심사의 외부 청탁 원천 봉쇄 등의 성과를 거둠 사례 2:유연하고 신속한 조직으로 - 낙동강청, 팀제 도입 o 낙동강청은 집행에서 정책·관리 업무로 전환, 위임업무 증가로 인력이 부족하여 행정수요에 신속한 대응이 어려워지자, o ‘05.3월 기존 계장 중심에서 수평적인 팀제로 조직을 전환하고 업무 성격에 따라 기능직도 팀장으로 발탁하는 등 유연하고 신속하게 정규 업무를 수행하고 지역 환경현안에도 적극 대응 사례 3:땅 봐드립니다 - 원주청, 입지 사전상담제 도입 o 원주청은 환경에 대한 고려없이 개발이 곤란한 지역에서 사업을 추진하다 입지 부적정으로 사업이 불가할 경우, 사업자의 시간적·경제적 손실, 민원발생 등 부작용을 사전 예방하고자, o 업무증가 등 직원들의 반발을 설득하고 ‘05.2월부터 개발사업 ‘입지 사전상담제도’를 시행하여 지역사회의 큰 호응을 얻음 사례 4:융자서비스 저희가 찾아갑니다 - 한국환경자원공사 o 한국환경자원공사는 장기저리의 재활용산업육성자금을 융자지원 절차가 어려워 중도에 포기하거나 컨설팅 업체가 대행하던 것을 o ‘04.9월부터 ’찾아가는 융자서비스‘를 통해 고객은 비용을 절감(1~3백만원)하고, 융자신청이 17%나 증가하는 등 고객만족도를 높이고, 고객을 신규 발굴하는 Win-Win 사례임 ■ 한편 이날 대회에 참석한 곽결호 환경부장관은 환경행정은 다른 어느 부처보다 국민과 함께하고 국민을 우선시해야 하므로 o 오늘 발표된 우수 혁신사례를 전 환경행정 기관에 전파하고, o 직원들에 대한 친절교육, 혁신학습, 혁신우수 사례 경진대회 개최 등을 통해 환경행정혁신을 더욱 강력히 추진하여, o 국민을 최우선으로 하는 환경행정서비스가 정착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붙임 1. 환경행정혁신대회 개요 2. 환경행정혁신 우수사례집 1부(별첨)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