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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현장 여건을 고려한 택배포장 세부규정 마련을 위해 업계와 지속 협의 중
  • 등록자명
    임양석
  • 부서명
    자원순환정책과
  • 연락처
    044-201-7354
  • 조회수
    3,175
  • 등록일자
    2024-02-13

▷ 2024년 2월 13일자 한국경제 <시행 두달 남았는데…가이드라인 없는 택배 포장규제> 기사에 대해 다음과 같이 설명드림


보도 내용


오는 4월 30일부터 시행 예정인 '일회용 택배 포장규제'에 대한 구체적인 가이드라인 발표가 지연되고 있음 


업계에서는 조속히 지침을 마련하고, 충분한 준비기간을 부여하되, 아이스팩과 같은 보냉재 등은 택배 포장공간 비율에서 제외 필요



설명 내용


현재, 합리적이고 현장에서 실행가능한 가이드라인을 마련하기 위해 관련 업계, 전문가 등과 포럼을 구성하여 논의중으로, 조만간 발표 예정


* 참고로, 수송에 필요한 보냉재 등은 제품의 일부로 보아 택배 포장공간비율에서 제외할 방침


담당 부서 자원순환국 책임자 과  장  김호은 (044-201-7340)  자원순환정책과 담당자 사무관 임양석 (044-201-7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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