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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 퇴적토는 적법하게 조사하여
환경영향평가서에 상세히 반영함
- 2월 10일, 한겨레신문 보도 관련 -
□ 해명내용
① 낙동강 퇴적토는 토양시험방법(환경부고시)에 따라 조사한 후, 그 결과를 환경영향평가서
에 상세히 수록함
※ ① 2009.7.13-23, 10개 지점(초안 570-584page)
② 2009.8.5-8.19, 13개 지점(본안 821-827page)
② 환경영향평가서를 있는 그대로 언론에 공개했으며, 정부는 거짓 해명을 한 바 없음
③ 퇴적층별 분석이 필요하다는 문구가 있다고 보도한 내용은 전혀 사실이 아님
⇒ 초안 평가서(570page)에서는 1회 추가조사 만을 언급함
④ 본안 평가서에 초안내용을 그대로 인용했다고 보도했으나, 설계서(턴키설계서, 실시설계
서) 작성을 위해 퇴적토를 추가 조사하여 본안 평가서에 반영함(본안 평가서 821-827page)
⑤ 환경영향평가서 담당자가 퇴적토 조사가 부족했다고 시인한 사실이 없음
□ 보도내용(한겨레 2.10)
ㅇ 낙동강 퇴적토 조사 않고, 정부 “문제없다” 거짓 해명
ㅇ 초안 평가서에서 퇴적토에 대한 층별 분석이 필요하다고 해 놓고 표층조사만 실시
ㅇ 본안 평가서에서 퇴적토를 추가 조사하지 않고 초안 평가서 내용을 그대로 인용
ㅇ 환경영향평가서 담당자도 퇴적토 조사가 부족함을 시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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