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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OECD 위해성평가회의 우리나라 개최
  • 등록자명
    김현미
  • 부서명
    국립환경과학원
  • 연락처
    032-560-7103
  • 조회수
    4,801
  • 등록일자
    2004-11-26
□ 제23차 OECD화학물질위해성평가전문가회의 우리나라 개최
■ \'04년 10월 19일에서 22일까지 베를린에서 개최된 제19차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위해성평가 전문가회의에서 OECD 사무국은 우리나라가 제안한 제23차 SIAM 회의(\'06년 10월17일~20일) 개최요청을 수락하였다.
■ 우리나라에서 개최될 동 위해성평가 전문가회의에는 OECD 사무국 관계자, 미국, 영국, 일본 등 OECD 회원국 30개국 대표, WHO(국제보건기구), BIAC(화학물질관리협회), NGO 등 총 120여명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 OECD 환경ㆍ안전ㆍ보건과 산하 화학물질 위원회(Chemical Committee)에서는 각 국의 화학물질에 관련한 독성 표준 실험방법 개발, 규제기준의 조화, 화학안전사고 및 위해성평가 보고서 작성 등에 관한 전문가그룹을 구성하여 운영하고 있다.
■ OECD 화학물질위원회에서는 1993년부터 연간 천톤이상 생산ㆍ수입되는 화학물질 (5.000여 종)에 대한 위해성평가 사업(SIDS)을 수행하여, 현재 1,030종의 위해성평가 보고서가 완료단계에 있으며 우리나라는 2001년부터 본 사업에 참여하여 염화제일철 등 6종의 화학물질에 대한 위해성평가 보고서를 작성ㆍ제출하여 OECD사무국으로부터 \'04년 10월 전문가회의에서 승인을 받은 바 있다.
■ OECD는 연간 2회의 위해성평가 전문가회의 (Screening Information Assessment Meeting: SIAM)를 개최하여 위해성평가 보고서를 검토ㆍ승인(춘계: OECD본부, 추계: 회원국)하고 있다.
■ 제23차 OECD 위해성평가 전문가회의를 \'06년 우리나라에서 개최하여 OECD 회원국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함으로써 국가위상을 제고하고 국제사회에 공헌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정부, 학계 및 산업계 전반에 위해성평가에 관한 관심이 고조되어 우리나라 화학물질관리정책과 관련한 광범위한 의견수렴이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참고자료>
※ 붙임 : 위해성평가사업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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