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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가방·신발로 다시 태어난 투명페트병
  • 부서명
    디지털소통팀
  • 등록자명
    이다영
  • 등록일자
    2021-07-06
  • 조회수
    3,911

옷·가방·신발로 다시 태어난 투명페트병
2021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 국무통리상 수상
기존 재활용 의류에 사용된 페트병은 100% 수입 의존했습니다. 왜?
국내 페트병은 혼합 배출로 이물질 오염, 재활용 품질 저하 등의 문제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국민X정부X전문가가 힘을 모았습니다.
1) 국민과 함께하는 분리배출
2019.12.~ 음료·생수 유색페트병 사용제한
2020.11.~ 투명페트병 전담 TF 구성
2020.12.~ (전국 공동주택)투명페트병 별도 분리배출시행
2) 지속적인 소통을 통한 협업체계 구축
환경부: 투명페트병 분리배출 제도 마련, 재활용제품 홍보, 혁신제품 지정 추진 등
국방부·경찰청: 재활용 의류 우선 구매로 재활용 제품 수용 창출
섬유산업: 재생원료로 의류 제작 기존 의류와 기능성·품질 등이 동일하며 비슷한 가격에 공급
3) 재활용 제품 상용화 시스템 구축
재활용 업체: 연각 10만톤 투명페트병 고품질 재활용 시설 구축
원료 가공: 폐페트병 제작 침에 국제 재활용 기능성 인증 완료
제품화: 의류, 가방, 신발용품, 화장품, 자동차 워셔액 등 재활용 상용화
그 결과 우리가 분리배출한 투명페트병이 고품질의 재활용 의류로 재탄생했습니다.
수요창출: 정부 기관의 적극 참여로 국산 재생섬유를 활용한 친환경 제복 개발·착용
제품 상용화: 국내 페트병을 활용한 재활용 제품 상용화
인식 개선: 다각적 홍보로 국민과 재활용 의류 착용하는 내부 직원의 인식 변화
앞으로도 환경부는 플라스틱 발생량 저감과 제품 상용화를 위해 국민, 정부, 전문가와 함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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