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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재민을 돕기위한 ´녹색 나눔장터´ 개최
  • 등록자명
    홍수원
  • 부서명
    자원재활용과
  • 연락처
    504-9262
  • 조회수
    6,387
  • 등록일자
    2003-09-24
▷ 시민참여를 통한 나눔장터 활성화 계기 마련
2003. 9. 24(수), 10:30∼15:00, 종묘공원에서 종로구 주관개최,환경부, 서울시, 새마을부녀회 등 시민단체, 일반시민 등 참여
- 아울러, 대통령 비서실, 국무위원 부인회에서도 참여
대상물품은 의류, 기념품, 가전제품, 장난감, 책, 스포츠용품, 구두 등 신발류, 핸드백 등 가방류, 악세사리 등 총 11,000 여점 수집·전시
행사개최의 목적은 자원의 절약과 재이용을 통해 환경과 경제를 함께 살리는 계기를 마련
- 행사의 수익금은 태풍 피해로 삶의 터전을 잃고, 어려운 고통을 받고 있는 수재민 등 불우이웃돕기에 사용
■ 2003. 9. 24(수), 10:30∼15:00, 종묘공원(종로4가)에서 종로구 주관으로 환경부, 서울시 등 행정기관과 새마을 부녀회 등 25개 시민단체, 일반시민 및 학생 등 각계각층이 참여하는 "녹색 나눔장터" 행사가 개최되며, 동 행사에는 대통령 비서실 및 국무위원 부인회에서도 물품을 기증한다.  
■ 동행사에는 참여기관 및 시민단체별로 각각의 판매코너를 설치·운영하며, 취급물품은 의류, 가전제품, 책, 구두 등 신발류, 핸드백 등 가방류, 악세사리류 등 총 11,000 여점의 중고생활용품 교환·판매 실시
- 과천녹색가게에서는 중고생활용품을 활용한 재활용 작품 전시하고
- 한국자원재생공사에서는 재생건축자재, 화장지, 비누 등 재활용제품 전시코너 운영 등 다양한 행사가 개최될 예정이다.
■ 종로구에서는 그동안  "종로구민 벼룩시장"이라는 이름으로 매월 첫째주 목요일, 종묘공원에서 정기적으로 개최, 종로구 관내 19개 동별로 새마을 부녀회 회원들이 직접 중고물품을 판매하고, 판매 수익금은 동별로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장 등 불우이웃돕기에 사용하여 왔다.
■ 이번에는 그 규모를 확대하여, 대통령비서실 및 국무위원 부인회, 환경부, 서울시 등 행정기관과 아름다운가게, 녹색가게 등 시민단체도 함께 참여하는 대규모로 개최하여 "나눔장터" 추진을 활성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본다.
■ 이번 행사는 참여정부가 국민과 함께 중고생활용품의 교환·판매를 통해 자원의 절약과 재이용을 생활화 함으로써, 국민 모두가  환경과 경제를 함께 살리는데 힘을 모으고,
■ 특히, 이번 녹색나눔장터의 판매 수익금은 태풍 피해로 삶의 터전을 잃고, 어려운 고통을 겪고 있는 수재민 등 불우이웃돕기에 사용하여, 아픔을 함께 나누는 아름다운 세상 만들기에 앞장서기 위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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