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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일보0316] 영덕 오십천 등 낚시객 생활쓰레기로 몸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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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 1,768
    • 등록일자 : 2004.03.16
  • 영덕 오십천 등 낚시객 생활쓰레기로 몸살


    영덕군내 오십천을 비롯한 해변 등에 겨울낚시꾼들이 몰리면서 이들이 버리고 간 음료수캔,우유팩 등 각종 생활쓰레기로 주변환경을 크게 오염시키고 있다. 특히 이들이 버리고 간 생활쓰레기로 인해 수질오염이 심각한 형편이나 계도 및 단속은 전혀 이뤄지지 않고 있다.
    최근 영덕의 대진항, 강구항 등지에 하루 100여명의 낚시꾼들이 몰리면서 겨울낚시를 즐기 고 있으나 대부분 가져온 음료수 등 생활쓰레기를 먹은 뒤 바닷가 주변에 마구 버리고 있다.
    또한 불을 피우고 난 후 시커먼 모닥불 잿더미 등이 그대로 방치돼 있어 주변경관을 오염시키고 자연미관 마저 해치고 있어 이곳을 지나는 관광객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으나 관계기관의 단속은 전혀 이뤄지지 않고 있다.
    게다가 영해면 송천 상류 및 영덕읍 오십천에도 종량제 이후 폐벽돌, 쇠붙이 등 건축자재를 비롯한 빈병, 폐비닐 등 일반 쓰레기가 마구 버려진채 방치되고 있어 수질오염마저 우려되고 있다.
    김모(57∙영해면)씨는 “쓰레기를 마구 버리는 낚시객들의 환경오염의 주범”이라며 “특히 군이 관광 영덕을 지향하고 있으나 계몽이나 단속을 펴지 않는 것 또한 문제”라고 지적했다.
    영덕=손달희기자 sdh2245@idaegu.com 영덕군내 오십천을 비롯한 해변 등에 겨울낚시꾼들이 몰리면서 이들이 버리고 간 음료수캔,우유팩 등 각종 생활쓰레기로 주변환경을 크게 오염시키고 있다. 특히 이들이 버리고 간 생활쓰레기로 인해 수질오염이 심각한 형편이나 계도 및 단속은 전혀 이뤄지지 않고 있다.
    최근 영덕의 대진항, 강구항 등지에 하루 100여명의 낚시꾼들이 몰리면서 겨울낚시를 즐기 고 있으나 대부분 가져온 음료수 등 생활쓰레기를 먹은 뒤 바닷가 주변에 마구 버리고 있다.
    또한 불을 피우고 난 후 시커먼 모닥불 잿더미 등이 그대로 방치돼 있어 주변경관을 오염시키고 자연미관 마저 해치고 있어 이곳을 지나는 관광객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으나 관계기관의 단속은 전혀 이뤄지지 않고 있다.
    게다가 영해면 송천 상류 및 영덕읍 오십천에도 종량제 이후 폐벽돌, 쇠붙이 등 건축자재를 비롯한 빈병, 폐비닐 등 일반 쓰레기가 마구 버려진채 방치되고 있어 수질오염마저 우려되고 있다.
    김모(57∙영해면)씨는 “쓰레기를 마구 버리는 낚시객들의 환경오염의 주범”이라며 “특히 군이 관광 영덕을 지향하고 있으나 계몽이나 단속을 펴지 않는 것 또한 문제”라고 지적했다.
    영덕=손달희기자 sdh2245@idaegu.com 영덕군내 오십천을 비롯한 해변 등에 겨울낚시꾼들이 몰리면서 이들이 버리고 간 음료수캔,우유팩 등 각종 생활쓰레기로 주변환경을 크게 오염시키고 있다. 특히 이들이 버리고 간 생활쓰레기로 인해 수질오염이 심각한 형편이나 계도 및 단속은 전혀 이뤄지지 않고 있다.
    최근 영덕의 대진항, 강구항 등지에 하루 100여명의 낚시꾼들이 몰리면서 겨울낚시를 즐기 고 있으나 대부분 가져온 음료수 등 생활쓰레기를 먹은 뒤 바닷가 주변에 마구 버리고 있다.
    또한 불을 피우고 난 후 시커먼 모닥불 잿더미 등이 그대로 방치돼 있어 주변경관을 오염시키고 자연미관 마저 해치고 있어 이곳을 지나는 관광객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으나 관계기관의 단속은 전혀 이뤄지지 않고 있다.
    게다가 영해면 송천 상류 및 영덕읍 오십천에도 종량제 이후 폐벽돌, 쇠붙이 등 건축자재를 비롯한 빈병, 폐비닐 등 일반 쓰레기가 마구 버려진채 방치되고 있어 수질오염마저 우려되고 있다.
    김모(57∙영해면)씨는 “쓰레기를 마구 버리는 낚시객들의 환경오염의 주범”이라며 “특히 군이 관광 영덕을 지향하고 있으나 계몽이나 단속을 펴지 않는 것 또한 문제”라고 지적했다.
    영덕=손달희기자 sdh2245@idaegu.com 영덕군내 오십천을 비롯한 해변 등에 겨울낚시꾼들이 몰리면서 이들이 버리고 간 음료수캔,우유팩 등 각종 생활쓰레기로 주변환경을 크게 오염시키고 있다. 특히 이들이 버리고 간 생활쓰레기로 인해 수질오염이 심각한 형편이나 계도 및 단속은 전혀 이뤄지지 않고 있다.
    최근 영덕의 대진항, 강구항 등지에 하루 100여명의 낚시꾼들이 몰리면서 겨울낚시를 즐기 고 있으나 대부분 가져온 음료수 등 생활쓰레기를 먹은 뒤 바닷가 주변에 마구 버리고 있다.
    또한 불을 피우고 난 후 시커먼 모닥불 잿더미 등이 그대로 방치돼 있어 주변경관을 오염시키고 자연미관 마저 해치고 있어 이곳을 지나는 관광객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으나 관계기관의 단속은 전혀 이뤄지지 않고 있다.
    게다가 영해면 송천 상류 및 영덕읍 오십천에도 종량제 이후 폐벽돌, 쇠붙이 등 건축자재를 비롯한 빈병, 폐비닐 등 일반 쓰레기가 마구 버려진채 방치되고 있어 수질오염마저 우려되고 있다.
    김모(57∙영해면)씨는 “쓰레기를 마구 버리는 낚시객들의 환경오염의 주범”이라며 “특히 군이 관광 영덕을 지향하고 있으나 계몽이나 단속을 펴지 않는 것 또한 문제”라고 지적했다.
    영덕=손달희기자 sdh2245@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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