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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도자료] '마을 도랑살리기 사업'으로 생활여건까지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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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자명 : 권정윤
- 조회수 : 3,304
- 등록일자 : 2016.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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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 도랑살리기 사업’으로 생활여건까지 개선
◇ 2011년부터 6년간 46개 도랑, 총 11억원 지원
◇ 오염퇴적물 제거, 수생식물 식재와 교육·홍보 병행
□ 한강유역환경청(청장 홍정기)은 ’11년∼‘15년까지 5년간 `마을 도랑 살리기’사업에 총 804백만원을 지원하여 36개소 도랑을 복원하여 주민들의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 사업의 실질적인 효과분석을 위해 사업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최근 실시한 주민 만족도 조사 결과, ‘우수’로 평가하였는데,
○ 생활쓰레기 수거 등으로 도랑주변 생활환경 여건이 좋아진 것을 가장 긍정적으로 평가하였으며, 수질개선 및 친수공간 제공 등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 금년에도 광주시 청탄천 등 관내 13개 시·군 16개 도랑(복원 10개소, 사후관리 6개소)에 388백만원을 지원하여 다양한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 주요 추진내용은 오염퇴적물 준설, 수생식물 식재 둥의 도랑 정화·복원과 주민 환경의식 제고를 위한 환경교육 및 캠페인이며,
○ 마을주민이 주축이 되어 시민단체, 지자체 공무원 등이 협의체를 구성하는 사업방식으로 지역주민들의 환경보전의식을 제고하는 계기가 되고 있다.
□ 한강유역환경청은 앞으로도 소권역 단위의 도랑을 선택하여 집중 지원하고, 주민자율에 의한 관리방식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붙임: 보도자료 1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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