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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월9일자 한겨레 신문(흙탕물 천지, 4대강 재앙 본격화되나?) 보도 관련 설명자료
    • 등록자명 : 이미연
    • 조회수 : 3,144
    • 등록일자 : 2012.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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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도내용

     

     

    모래가 퇴적해 습지를 이뤘던 바위늪구비 습지, 이포습지 등 여강의 자연습지들은 파혜쳐셔 흔적도 없이 사라졌다.

     

     

     

     

     

     

     

     

     

     

    설명내용

     

     

    한강살리기사업 지역이 아닌 충주댐과 남한강 지류에서도 흙탕물이 발생되고 있어, 흙탕물 발생이 한강살리기 사업으로 인한 것은 아님

     

     

     

     

    되고 있으며,

     

     

    하고 있음

     

     

     

     

     

     

     

     

     

     

    대부분의 습지는 원형 보전 중

     

     

    17만2천㎡ 보전)

     

     

     

     

     

     

    환경단체의 주장은 사실과 다름

     

     

     

     

    반영하여 수질 변화 경향을 파악할 수 있도록 선정된 한강 권역 주요지점으로,

     

     

    으로 정하고 있음

     

     

     

     

     

     

     

     

    최근 탁도는 정수처리에 아무 지장이 없음

     

     

    하향 안정 추세 중(현재(4.9) 7.67 NTU)

     

     

    ※ 여름철 100 NTU가 넘는 탁도에서도 정수처리에는 문제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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