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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래의 푸른하늘을 만들어 갈 학생들의 우수 활동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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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자명 : 조윤정
- 조회수 : 2,681
- 등록일자 : 2018.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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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의 푸른하늘을 만들어 갈 학생들의 우수 활동 발표
◇ 수도권대기환경청, ‘푸른하늘 지킴이 발표대회’ 개최
◇ 푸른하늘지킴이 ‘우수 대기환경 교육·홍보 성과 공유’를 통해 대기환경 보전의 중요성 인식 확산
□ 수도권대기환경청(청장 김동구)은 미래세대의 주역인 청소년들에게 대기환경 보전의식과 맑은 공기의 소중함을 일깨우기 위해 오는 11월 2일 킨텍스에서 ‘2018년 푸른하늘 지킴이 발표대회’를 개최한다.
○ ‘푸른하늘 지킴이 사업’은 수도권청이 2005년부터 수도권대기관리권역 내 초등학교와 중학교 동아리를 선정하여 대기환경교육·홍보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 ‘2018년 푸른하늘 지킴이 발표대회’는 올해 3월부터 활동한 푸른하늘 지킴이 학교 50개 중에서 예선 심사를 통해 우수 활동 학교로 선정된 10개교(초등학교 8개교, 중학교 2개교)가 참가한다.
○ 이번 발표대회에 참가하는 학교의 주요 활동으로는 금정초등학교의 푸른 하늘을 위한 애니메이션 제작, 동두천신천초등학교의 공기정화식물이 교실의 미세먼지에 주는 영향 실험, 부일여자중학교의 환경 문제를 주제로 한 연극 발표 등이 있다.
□ ‘2018년 푸른하늘지킴이 발표대회’를 통해 활동결과를 심사하고 우수한 성적을 거둔 학교에 환경부장관상(2개교), 수도권대기환경청장상(8개교)를 시상하고, 총 380만원 상당의 문화상품권을 수여할 예정이다.
□ 아울러, 부대행사로 수도권대기환경청의 마스코트인 푸르미, 맑음이 포토존, 경품 이벤트 등 재미있는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 김동구 수도권대기환경청장은 “청소년들은 우리나라 대기환경의 미래를 이끌어 갈 주역”이라며, “일상생활 속에서도 대기환경 보전에 대해 느끼고 실천할 수 있도록 청소년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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