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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주환경청, 악취없는 축산환경 개선에 앞장선다.
    • 등록자명 : 송보라
    • 조회수 : 1,372
    • 등록일자 : 2019.06.25
    • 담당부서 : 기획재정과
    • 휴대폰 : 033-760-6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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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철원-포천 경계지역 축사를 대상으로 관계기관 합동 기술지원 실시

    ◇ 악취발생이 심한 중점관리 축사에는 악취저감 미생물 무상보급 추진

     

     

    □ 환경부 원주지방환경청(청장 박연재)은 24일부터 철원-포천 경계지역의 축산악취 저감을 위해 철원군, 한국환경공단과 협업하여 철원군 동송읍 오지리 인근 축사 20개소를 대상으로 악취저감 기술지원을 실시한다.

     

      ○ 금번 기술지원은 개별 축사에 대한 주요 배출원별 악취 측정과 함께 축사관리·개선·미생물 활용 등 단기 및 중장기적 악취저감 방안을 제시해주기 위한 것으로, 

     

      ○ 이중 상대적으로 악취발생이 심한 양돈농가 5개소는 중점관리 축사로 분류하여 합동 기술지원 외에 철원군 농업기술센터를 통해 악취 저감에 효과적인 미생물을 매월 무상 보급(7월~12월)할 예정이다. 

     

      ○ 또한, 기술지원 결과에 따른 주요 배출원별 악취 측정을 통해 개선사항 확인 등 사후관리도 병행해 나갈 계획이다.

     

    □ 원주지방환경청 관계자는 “금번 악취저감 기술지원 및 미생물 보급사업”을 통해 악취로 고통 받는 지역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면서

     

      ○ “앞으로도 철원군 축사밀집지역의 악취 저감을 위해 철원군과 지속적인 협조체계를 유지해가면서 분기별 특별단속 등 배출원 점검?관리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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