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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주지방환경청, 지정폐기물 관리 위반업체 2곳 적발
    • 등록자명 : 김선혜
    • 조회수 : 1,822
    • 등록일자 : 2017.12.14
    • 담당부서 : 기획재정과
    • 휴대폰 : 033-760-6022
  • ◇ 평창동계올림픽 개최지역 지정폐기물 사업장 22곳 전체점검 
    ◇ 20곳은 대체적으로 지정폐기물 관리 적정한 것으로 나타나 

    □ 원주지방환경청(청장 박미자)은 2018 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적인 환경올림픽을 위해 올림픽이 개최되는 강릉시?평창군?정선군 지역의 지정폐기물 사업장 22곳을 점검한 결과 2곳의 위반사업장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 적발된 강릉소재 A 지정폐기물 수집운반업체는 지정폐기물을 지정 외의 폐기물과 혼합보관하여 ‘경고’ 및 과태료 500만원을 부과하였고,

     ○ 강릉소재 B 지정폐기물 배출업체는 지정폐기물 보관시 보관표지판을 설치하지 않아 과태료 100만원을 부과하였다.

    □ 원주지방환경청 관계자는 “평창동계올림픽이 안전하고 깨끗한 환경올림픽이 되도록 올해 환경분야별로 집중점검을 실시한 결과, 대체적으로 환경관리를 잘하고 있으나 일부사업장의 경우 환경법 위반사례가 있다. 올림픽이 끝날때까지 지속적으로 지도점검을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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