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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강유역을 30개 중권역으로 나누어 물환경 개선 및 수생태계 보전 관리대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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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자명 : 김효영
- 조회수 : 2,034
- 등록일자 : 2006.09.29
- 담당부서 : 환경관리과
- 휴대폰 : 033-760-6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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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환경관리 기본계획(''06~''15)』에 포함된 “한강대권역 기본계획”에 따라 한강유역(동해안 포함)이 30개 중권역으로 나뉘어져 체계적인 물환경 개선 및 수생태계 보전대책이 추진된다.
□ 동 계획에 따라 원주지방환경청에서는 서울·인천·경기지역을 제외한 남한강, 북한강 유역 및 동해안 유역 등 16개 중권역에 대해 관리 우선순위를 정하고, 매년 2~3개 중권역을 선정하여 중권역계획(5개년계획)을 수립하여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한강대권역에는 ''06~15년(10년)까지 수생태 복원 2조 47억원, 위해성 관리 5,959억원, 비점오염원 관리 3,194억원, 하수도시설 확충 7조 7,464억원 등 총 10조 8천억원의 예산이 투입되며,
□ 팔당상수원 상류 수변생태벨트 조성, 자연형하천 복원 및 생태하천 조성, 하천·호소 부영양화 방지대책 본격 추진, 한강수계 상류지역 고랭지밭 등 비점오염원 관리대책 강화, 동해안 석호 보전을 위한 조사 및 복원계획 수립·시행, 생물종 지도와 수질오염지도 제작 등 「물환경 개선 및 수생태계 보전대책」이 추진된다.
□ 원주지방환경청은 동 대책을 차질없이 추진하기 위하여 『중권역계획 TFT』를 시·도 관계자, 지역전문가 및 시민단체 등으로 구성하여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중권역계획 TFT”의 역할 ≫
◇ 중권역별 관리 우선순위 검토
◇ 계획수립 대상 중권역(안) 마련
◇ 중권역 계획 수립의 연차별 계획 총괄조정안 마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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