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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주지방환경청·K-water, 한강상류 댐 부유물 수거에 총력대응
    • 등록자명 : 송보라
    • 조회수 : 1,166
    • 등록일자 : 2020.08.13
    • 담당부서 : 기획재정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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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번 장마로 한강수계 상류 4개 댐에 부유물 약 66,300㎥ 유입

     ◇ 댐 및 댐하류 2차 수질오염 방지를 위해 부유물 신속히 수거 中

     

     

     

     

    □ 환경부 원주지방환경청(청장 홍정섭) 및 K-water 한강유역본부(본부장 신병호)는 이번 장마 기간(7.24~8.10) 동안 한강수계 상류 소양강댐, 충주댐, 횡성댐 등에 유입된 부유물이 약 66,300㎥에 달하며, 현재 신속한 수거를 위해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 올해 댐으로 유입된 부유물량은 충주댐이 가장 많은 30,000㎥이고, 소양강댐 26,000㎥, 횡성댐 300㎥, 한탄강댐 10,000㎥이며,

     

     ○ 부유물은 주로 고사목, 풀, 일부 생활 쓰레기 및 스티로폼 등이며 댐상류 유역에서 떠내려온 것이다.

     

    □ 현재 대부분의 부유물은 선박을 동원하여 하류로 흩어지지 않도록 댐 상류에 설치한 차단막으로 포집해 놓은 상태이며, 강우 종료후 굴삭기 등 장비를 이용하여 신속히 육상으로 수거하여 수질오염을 예방할 계획이다.

     

    □ 홍정섭 원주지방환경청장은 “댐 및 댐하류의 수질오염 방지를 위해 한국수자원공사, 지자체와 협력하여 부유물 수거·처리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붙임 : 현장사진 1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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