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메뉴 바로가기 본문내용 바로가기
  • home
  • 알림마당
  • 보도·해명자료
  • 보도자료
보도자료
게시물 조회
  • 동해안 석호 보전을 위해 민간 기관 학교가 나섰다!
    • 등록자명 : 신혜선
    • 조회수 : 724
    • 등록일자 : 2021.08.26
    • 담당부서 : 기획재정과
  • 원주지방환경청(청장 이창흠)827일 고성군 광포호에서 인흥초교 학생 30명과 함께 석호 살리기 캠페인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해 캠페인은 8~10월까지 20회에 걸쳐 한국도로공사 등 12개 기관, 362명이 참여하며 생태계교란종 제거, 환경정화활동, 생태탐방 등을 할 예정이다.

    세부 일정 : [붙임1]

     

    아울러, 자연환경해설사로부터 동해안 석호의 중요성과 생태적 가치를 듣는 시간을 갖고 지역주민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석호는 파도나 해류의 작용으로 생기는 사주(砂洲), 사취(砂嘴) 의해 입구가 막혀서 생성된 자연호수로 담수?해수가 혼재하여 희소가치가 큰 호소이며,

    ?동해안에는 화진포호, 경포호 등 18개의 석호가 있다.

     

    그간 석호 생태계를 고려하지 않은 인근지역 난개발과 석호 내 오염물질의 유입 증가 등으로 습지 훼손과 수생생물 서식지 교란이 일어나고 있어 석호의 보전?관리가 시급한 실정이다.

     

    원주지방환경청 이창흠 청장은 이번 캠페인으로 지형적?생태적인 가치가 큰 석호를 지역주민에게 알리고, 석호 보전을 위한 노력을 계속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석호를 보전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붙임 1. 2021년 동해안 석호 살리기 캠페인추진일정 1.

           2. 동해안 석호 현황 1.

           3. 용어 설명 1.   .

     

     

     

     


  • 첨부파일
  • 목록
  • 이전글
    태풍대비 흙탕물 저감시설(침사지) 합동점검 결과 관리상태 양호
    다음글
    원주환경청 유해화학물질 분야 국가안전대진단 실시

이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만족하셨습니까?

  •   
  •   
  •   
  •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