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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주지방환경청,“AI 확산 방지”총력전
    • 등록자명 : 김선혜
    • 조회수 : 1,494
    • 등록일자 : 2017.11.23
    • 담당부서 : 기획재정과
    • 휴대폰 : 033-760-6022
  • ◇ 주요 철새도래지 상시예찰 등 신속 위기대응 상황반 운영 
    ◇ 폐사체 등 발견시 원주지방환경청 또는 해당 지자체로 즉시 신고

    □ 원주지방환경청(청장 박미자)은 11월 원주천과 양양남대천 야생조류 분변에서 H5형 AI가 잇따라 검출됨에 따라 AI 확산 방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 상시 AI 위기대응 상황실을 구성·운영하여 지자체등 유관기관과 비상대비체계를 구축하고, 주요 철새 도래지에 대한 예찰활동을 강화하였다.

     ○ AI 현장예찰은 원주천, 철원평야, 강릉남대천, 소양강 등 과거 AI발생지역과 주요 겨울철새가 다수 서식하는 지역에 대해 월 2회에서 주 1회로 확대하고, 분변채집과 폐사체 검사 등을 통해 이상징후 발생시 환경부, 지자체 등 유관기관과 즉시 정보를 공유하고 대응할 계획이다.

    □ 원주지방환경청 박미자 청장은 “올림픽이 열릴 강원 강릉과 평창 인접지역인 양양 남대천에서 저병원성 AI가 검출되었는데 성공적인 올림픽 개최를 위해서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며, “야생조류 폐사체 등 발견시 원주지방환경청 또는 지자체에(국번없이 128)로 신고 등 AI 차단을 위해 적극 협조해줄 것”을 당부했다.

       ※ 고병원성 AI에 감염된 조류는 무증상 돌연사, 설사, 구토, 쇠약, 행동이상(머리 기울임, 머리 및 목 비틀기), 보행이상(기립 및 날개짓 불능)을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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