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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주지방환경청 강원 충북권 환경관련 부서장 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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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자명 : 신혜선
- 조회수 : 624
- 등록일자 : 2022.04.18
- 담당부서 : 기획재정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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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경부 소속 원주지방환경청(청장 이창흠)은 오는 4월 19일, 21일 양일간 ‘2022년 강원?충북 시?군 환경 부서장 회의’를 원주 인터불고 호텔, 원주지방환경청에서 각각 개최한다.
○ 이번 회의에는 원주지방환경청*과 강원도?충청북도 및 23개 시?군**의 환경?하천 분야 부서장이 참석해 물관리 일원화 및 탄소중립 이행방안과 지역 환경현안에 대해 논의한다.
* (원주지방환경청) 청장, 기획평가국장, 하천국장 등 부서장 15명
** (강원도) 강원도 및 18개 시·군 (충북도) 충북도 및 5개 시·군(제천, 충주, 괴산, 음성, 단양)
□ 회의는 중앙-지방 환경 협력 체계 구축과 지역 환경현안 해결방안 모색 및 시?군 건의사항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는 순으로 진행된다.
○ 원주지방환경청은 국가하천사업 유지관리 협조, 국고보조사업 집행률 제고 등 환경 현안 과제를 설명하고 지자체의 의견과 적극적인 협력을 요청한다.
○ 특히, 국가적 과제인 탄소중립 본격이행, 물관리 역량 강화를 위한 원주청 2022년 주요 추진과제를 발표한다.
- 주요 추진과제로는 △탄소흡수원으로의 토양?식생 가치 제고 △지역사회의 탄소중립 이행 확산
?△지역 하천의 건강성 제고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맑은 하늘 조성
?△건강하고 안전한 생태환경 조성 △지역사회와 통하는 환경거버넌스 구축 등 6개 과제를 제시한다.
○ 시·군에서는 환경업무를 추진하면서 발생되는 현장의 문제점과 개선방안을 비롯하여 시급한 지역 환경사업을 설명하며 원주지방환경청과 해결방안을 함께 모색한다.
□ 이창흠 원주지방환경청장은 “지역사회와의 소통과 협력을 통해 지역이 당면한 환경문제를 해결하고 지역 물관리 역량과 탄소중립 이행을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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