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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주환경청-녹색기업 지역환경협력사업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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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자명 : 김선혜
- 조회수 : 1,856
- 등록일자 : 2017.11.29
- 담당부서 : 기획재정과
- 휴대폰 : 033-760-6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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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월 29일 ㈜만도 등 16개 녹색기업대표자 간담회 개최
◇ 청년일자리 창출, 1사 1생태계 교란식물 제거 등 협력사업 논의
□ 원주지방환경청(청장 박미자)은 11월 29일 원주지방환경청에서 강원·충북지역 “녹색기업 대표자 간담회”를 개최했다.
○ 이번 간담회는 원주지방환경청과 강원·충북지역의 16개 녹색기업 대표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환경정책을 공유하고 기업의 사회적 역할을 강화하고 녹색경영을 확산하기 위하여 마련했다.
□ 간담회에서는 70여일 앞으로 다가온 평창 동계올림픽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녹색기업의 적극적인 참여를 요청하고
○ 청년일자리 창출을 위한 ‘내 고장 내 일터 사업’, ‘1사 1생태계 교란식물 제거사업’, ‘환경기술지원 멘토링사업’ 등 지역사회에 대한 공현할동도 공동으로 추진하기로 하였다.
○ 또한, 통합환경허가, 화학물질관리 등 환경분야에 대한 녹색기업의 애로사항 및 규제사항을 직접 들으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 또한 올해 녹색기업 지정기간이 만료되어 녹색기업 재지정이 확정된 ㈜만도 원주공장, 한일시멘트㈜ 단양공장, 한솔개발㈜ 오크밸리, ㈜알펜시아 등 4개 사업장에 대한 지정서 수여식도 함께 진행했다.
○ 특히 이 가운데 ㈜만도 원주공장의 경우 환경부에서 주최한 ‘2017 녹색기업 대상’ 심사를 통해 전국 162개 녹색기업 가운데 최고 점수를 획득, ‘녹색기업 대상’을 수상하는 등 녹색경영성과를 인정받은 바 있다.
□ 원주지방환경청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환경청과 녹색기업이 평창올림픽의 성공적 개최를 위하여 같이 노력하기로 했으며, 16개 녹색기업이 앞장서서 녹색경영문화가 강원도 내 전체 사업장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고 말했다.
붙임 1. 간담회 세부일정 1부.
2. 녹색기업 지정현황 1부.
3. 전문용어 설명 1부.
4. 간담회 사진 1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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