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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강상류 수질오염총량제 안정적 정착을 위해 운영지원협의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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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자명 : 신혜선
- 조회수 : 796
- 등록일자 : 2021.09.01
- 담당부서 : 기획재정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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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주지방환경청(청장 이창흠)은 9월 2일 「한강상류 수질오염총량제 운영?지원협의회(이하 ‘협의회’)」 제2차 회의를 영상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 이번 회의는 환경부가 지난 8월 19일 강원?충북?경북 등 한강상류 지역에 대한 ‘오염총량관리기본계획’을 승인함에 따라 해당 시?군의 후속 조치사항 등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 이에따라, 강원?충북?경북도 내 26개 시?군은 2단계 계획기간(‘21~’30년) 동안의 시?군 총량관리계획(수질개선사업계획 또는 총량관리 시행계획)을 수립?시행하여야 한다.
□ 이번 운영?지원협의회에는 지자체 담당자 등 3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며, 국립환경과학원과 원주지방환경청 총량제 전문위원이
수질개선사업계획 및 총량관리시행계획 수립대상지역, 작성방법 및 검토절차 등을 안내하게 된다.
○ 또한, 시행계획 수립대상 시?군의 오염부하량 할당시설 지정 협의 및 시?군의 어려움 해소와 건의사항 등을 적극 수렴해나갈 예정이다.
□ 이창흠 원주지방환경청장은 “한강상류에 최초 시행되는 총량제가 안정적으로 추진되도록 지속적으로 기술지원을 실시할 것”이라며,
“총량제의 목표수질 달성과 동시에 친환경적인 지역개발을 추진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붙임 1. 한강상류 단위유역 목표수질 현황 1부.
2. 질의/응답 1부.
3. 전문용어 설명 1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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