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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주환경청, 환경영향평가 관계기관 협력강화 포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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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자명 : 송보라
- 조회수 : 1,040
- 등록일자 : 2018.11.12
- 담당부서 : 기획재정과
- 휴대폰 : 033-760-6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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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협의기관, 지자체, 자문단 등 환경영향평가 각계 관계자 모여
◇ 환경영향평가 제도 활성화 위한 관계기관간 협력강화책 논의
□ 환경부 원주지방환경청(청장 박연재)이 환경영향평가 관계기관간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하여 10월31일 오후 3시 원주시 한솔 오크밸리 리조트에서 『환경영향평가 협력강화 포럼』을 개최한다.
? 이날 포럼에는 원주지방환경청, 강원도, 충청북도,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 한국환경공단, 국립생태원, 원주지방환경청 환경영향평가 자문단 소속 전문위원 등 약 30여명이 참여한다.
□ 이번 포럼에서는 환경영향평가 제도 관계기관이 한 자리에 모여 환경영향평가 협의 사례 및 사후관리 개선방안 등에 대해 공유하고 제도 활성화를 위한 협력강화 방안을 논의한다.
? 원주지방환경청은 강원 및 충북지역 환경영향평가 협의기관으로서 최근 난개발로 문제가 되었던 태양광발전소 소규모 환경영향평가 협의사례를 소개하고 개선책 및 관계기관 간 협력방안을 제안할 예정이다.
? 환경영향평가 검토기관인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 및 한국환경공단은 각각 사후환경영향조사에 있어서의 시민참여 방안 및 건설사업장 환경영향저감 실태에 대해 소개하고 사후관리 내실화를 위하여 관계기관 협력 필요성을 강조할 계획이다.
? 국립생태원은 환경영향평가 협의 대상사업장의 멸종위기종 대체서식지 조성 개선방안 등에 대해 설명하고, 멸종위기종 보전을 위하여 협의기관과 개발사업 승인기관인 지자체간의 상호 협력을 위한 제언을 내놓을 예정이다.
□ 원주지방환경청 김기용 환경평가과장은 “환경영향평가 협의는 협의기관 및 검토기관, 자문단의 협업으로 이루어지고, 협의 이후 사후관리는 개발사업 승인기관과의 공조가 있어야 하는 만큼, 금번 포럼이 각 기관의 협력체계를 공고히 할 수 있는 소통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붙임 행사 개요 1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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