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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주지방환경청, 민·관·학 합동 석호 살리기 캠페인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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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자명 : 홍지수
- 조회수 : 1,603
- 등록일자 : 2018.07.13
- 담당부서 : 기획재정과
- 휴대폰 : 033-760-6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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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년부터 경포호·화진포호 등 동해안 18개 석호를 대상으로 석호 주변 환경정화 및
생태계교란종 제거 등 다양한 보전활동 실시
◇ 2018년에도 강릉율곡초등학교 등 9개 기관, 약 600명 참여
□ 환경부 원주지방환경청(청장 박미자)은 사라져가는 석호 보전을 위해 7월부터 11월까지
관내 학교·기업·단체 등과 함께 ‘석호 살리기 캠페인’을 추진한다.
○ ‘석호 살리기 캠페인’의 주요내용은 석호 주변 환경정화, 단풍잎돼지풀, 가시박 등 생태계교란종 제거,
제비붓꽃 등 멸종위기종 보호를 위한 다양한 보전활동이다.
○ 올해는 율곡초등학교 등 9개 기관에서 약 600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 석호는 생물종이 풍부하고, 멸종위기종 서식지와 조류 등의 번식지로 보전 가치가 매우 높은 생태자원이나,
주변 지역 난개발과 자연적인 천이과정 등으로 인해 원형이 훼손되어가고 있다.
○ 원주지방환경청은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석호의 중요성과 보전의 필요성을 널리 알림으로써, 국민적 관심과 동참을 유도하여
민간 주도의 석호 보전활동을 정착시켜 나아갈 계획이다.
붙임 : 석호살리기 캠페인 개요 1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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