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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관 합동으로 생태계교란 식물 제거 나선다
    • 등록자명 : 송보라
    • 조회수 : 1,147
    • 등록일자 : 2019.09.02
    • 담당부서 : 기획재정과

  • ◇ 8.22일, 원주지방환경청, ㈜국순당 횡성공장 30여명 참여

    ◇ 돼지풀, 미국쑥부쟁이 등 생태계교란 식물 제거작업 전개



    □ 환경부 원주지방환경청(청장 박연재)은 오는 8월 22일(목) 10시부터 횡성군 둔내면 현천리 일원에서 우리 고유 생태계를 위협하는 생태계교란 식물에 대한 제거 행사를 갖는다.

     

    ○ 이날 행사에는 원주지방환경청, ㈜국순당 횡성공장이 참여하며, 공장 주변 일대에 확산되어 있는 돼지풀, 미국쑥부쟁이 등 생태계교란 식물을 집중 제거할 계획이다.

     

    □ 생태계교란 식물은 번식력이 강해 생태계의 균형을 교란시키는 식물로 환경부는 가시박, 돼지풀 등 15종을 생태계교란 식물로 지정해 관리하고 있다.

     

    □ 원주지방환경청은 생태계 교란 식물에 대한 위험성과 인식을 널리 알리기 위해 2014년 5월「1사 1생태계교란 외래식물 제거 협약」을 체결하고 관내 녹색기업 14개사와 함께 생태계교란 식물을 제거하기 위한 사업을 진행해왔다.

     

    ○ 그간 생태계교란 식물에 의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제거활동을 추진해왔으며, ’18년에는 40만㎡ 면적의 가시박, 단풍잎돼지풀 등 생태계교란 식물을 제거하였다.

     

    □ 원주지방환경청 조성돈 자연환경과장은 “건강한 생태계 유지를 위하여는 생태계교란 식물은 제거 후에도 계속 관찰하고 재발생 확인 시 반복적, 지속적으로 제거하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강조하였다.

     

     

     

    붙임 1. 1사 1생태계교란 외래식물 합동 제거행사 계획 1부.

    2. 전문 용어 설명 1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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