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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원·충북지역 상수원보호구역 관리상태 평가결과 96건 지적
    • 등록자명 : 김상홍
    • 조회수 : 1,680
    • 등록일자 : 2006.08.10
    • 담당부서 : 환경관리과
    • 휴대폰 : 033-760-6426
  • - 보호구역 지정거리 부족, 보호구역내 토석 방치 등 -

    □ 원주지방환경청(청장 : 신동원)이 강원 및 충북지역 20개 시·군 64개 상수원보호구역에 대한 관리상태를 평가한 결과, 보호구역 미지정, 표주 및 안내판 상태 불량 등 총 51개소가 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 강릉시 제2 상수원보호구역은 ''04년도 상수원보호구역 관리상태평가시 보호구역내에 다량의 토석을 방치하여 지적되었으나, 현재까지 처리가 안되고 있어 우기시 흙탕물 유입으로 상수원 오염 우려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속초 쌍천 상수원보호구역을 포함한 3개 지역은 하수관거공사 등 공공사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담당부서와 개발부서간 협조체제 미흡으로 적절한 관리가 이루어지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또한, ''04년도 상수원보호구역 관리상태 평가시 상수원보호구역 미지정, 지정거리 부족 등 미흡사항에 대한 지적이 있었으나, 보호구역 설정을 둘러싼 인접 시·군간 이해관계와 재산권 침해에 따른 지역주민들의 반발로 추가 지정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 원주지방환경청은 금번 평가에서 지적된 상수원보호구역 미지정, 표주 및 안내판 불량 등 미흡사항에 대해 지속적으로 이행실태를 점검하여 개선토록 함으로써 안전하게 마실 수 있는 상수원수를 확보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붙 임 : 상수원보호구역 관리상태 평가결과(요약) 1부. 끝.

    7월 11자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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