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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원·충북지역 수해피해 상수도시설 응급복구 완료단계
    • 등록자명 : 신의찬
    • 조회수 : 1,651
    • 등록일자 : 2006.07.31
    • 담당부서 : 환경관리과
    • 휴대폰 : 033-760-6427
  • □ 지난 7.14 ~ 30 기간 중 강원·충북 지역에 내린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상수도시설(마을상수도 포함) 33개소 중 31개소에 대한 응급복구가  7.23일 완료되어 수돗물 공급이 재개되고 있다.
     - 다만, 단양 지역 마을상수도(2개소) 등 송수관로가 유실되어 수돗물 공급이 안 되는 일부 마을은 자가 펌프 설치 등 비상급수를 실시하고 있다.
    □ 이번 집중호우로 강원·충북 지역 7개 시·군 33개 상수도시설(급수인구 : 88,401명)이 피해를 입었으며, 가장 많은 피해를 입은 지역은 평창(13개소), 양양(6개소), 인제(5개소) 등이며, 취·정수장의 가동중지 원인으로는 관로유실, 정전, 흙탕물 유입 등으로 파악되었다.
    □ 한편, 환경부는 피해 상수도시설의 조기복구를 위해 7.18 ~ 21까지 환경관리공단, 한국수자원공사와 합동으로 평창, 인제 등 5개 시·군 25개 취·정수시설에 대하여 시설 응급복구 지원, 정상운영 요령 등에 대한 기술지원을 실시한 바 있다.
    □ 원주지방환경청은 이번 수해로 피해를 입은 상수도시설의 복구비 지원을 위하여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실시하는 중앙합동조사(7.30 ~ 8.5)에 참여하여 피해현황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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