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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주국토청 하천관리 업무 원주환경청으로 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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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자명 : 신혜선
- 조회수 : 1,018
- 등록일자 : 2021.12.31
- 담당부서 : 기획재정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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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년 1월 1일 국토교통부의 하천관리 기능의 환경부 이관에 따라,원주지방국토관리청 하천업무가 원주지방환경청으로 이관된다.
- 이관 부서는 하천국의 하천계획과, 하천공사과, 하천관리과 등 3개 부서이며, 인원은 26명(정원기준, 비정규직 포함)으로,
?기존 원주지방국토관리청 관할구역과 하천관리 업무를 그대로 이관하여 수행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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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서명
주요 업무
하천계획과
국가하천 정비사업계획의 수립 및 시행, 국가하천 유지보수 등
하천공사과
국가하천의 유지관리, 하천 관련 수해복구, 지방하천사업 관리 등
하천관리과
하천시설의 유지관리, 보수공사의 조사·설계·실시계획 및 감독 등
○ 이에 따라, 원주지방환경청 조직은 현 1국 9과에서 2국 12개과로 개편되며, 공무원은 102명에서 122명으로, 비정규직을 포함한 전체인원은 140명에서 166명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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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주지방환경청은 하천업무의 효율적 수행과 환경업무와의 조기 융합을 위하여 12.30~12.31. 원주국토청 하천국을 우선 입주시켰으며,
이에 따른 부족한 사무공간 확보를 위해 인근 사무실을 임차하여 기존 수질총량관리과와 환경감시과를 임시 이전(12.16~12.17)하였다.
○ 한편, 국토교통부 수량 분야, 환경부 수질 분야로 이원화 되어있던 물관리가 2018년 댐·보 운영 업무의 환경부 이관에 이어
2022년 하천관리 업무가 이관됨으로써 실질적인 물관리 일원화가 본격 시행되게 된다.
○ 이창흠 원주지방환경청장은 “지역내 국가하천에 대한 유역단위 통합관리와 지자체간 협력 및 주민참여를 확대하여
물관리 거버넌스를 실현하고 지방하천 관리 역량도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참고 : 하천업무 조직 이관 현황 1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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