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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피서철 동해안 해수욕장 수질분석결과
    • 등록자명 : 이원석
    • 조회수 : 1,915
    • 등록일자 : 2006.08.02
    • 담당부서 : 측정분석과
    • 휴대폰 : 033-760-6488
  • ◇ 식수대 수질은 기준이내, 일부 지하수는 수질기준 초과

    □ 원주지방환경청(청장 신동원)이 본격적인 피서철을 맞아 7.24~27 기간중 동해안 9개 해수욕장의 식수대 수질을 분석한 결과, 먹는 물 수질기준 이내로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다.
      ※ 대상지역 : 화진포, 송지호, 속초, 하조대, 주문진, 경포대, 망상, 삼척, 맹방
    □ 질산성질소(NO3-N) 검출결과에 따른 해수욕장 식수대 수질은 맹방, 화진포, 경포대 순으로 좋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총대장균군은 모든 해수욕장에서 검출되지 않았다.
    □ 다만, 일부 해수욕장은 지하수를 샤워장과 야영장 등에 사용하고 있으며, 하조대해수욕장 샤워장 사용수의 경우 일반세균이 지하수 생활용수 수질기준을 3배 가까이 초과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 원주지방환경청은 동해안 해수욕장 식수대의 수질이 먹는 물 수질기준에 적합하므로 음용으로는 안전하나, 일부 해수욕장 지하수의 경우 음용기준에 부적합하므로 비음용 용도로 사용할 것을 권고한다고 밝혔다.

    < 참고 자료 >
    붙 임 : 하계 휴가철 동해안 해수욕장 수질조사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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