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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충북권 全 지점 토양오염우려기준 이내‘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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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자명 : 최소영
- 조회수 : 430
- 등록일자 : 2022.12.26
- 담당부서 : 기획재정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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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주지방환경청(청장 김정환)은 2022년 강원·충북지역의 토양오염도를 조사한 결과, 조사 대상 132개 지점 모두 토양오염우려기준* 이내로 분석되었다고 밝혔다.
* 「토양환경보전법」시행규칙 별표 3(토양오염우려기준)
○ 이번 조사는 강원·충북지역 11개 시·군*에서 중금속 등 22개 항목에 대해 실시하였으며, 모든 지점에서 기준치 이내인 것으로 나왔다.
* 강원·충북(11개 시·군) : 원주·철원·춘천·홍천·화천·횡성/괴산·단양·음성·제천·충주
○ 항목별로는 토양오염우려기준 대비 평균 최소 0.0 % ~ 최대 56.1 % 수준인 것으로 조사되었다.
□ 관내 토양오염도 조사는 전국 2,000개 지점 중 강원·충북지역 265개 지점(13.3 %)을 대상으로 격년제*로 실시하고 있다.
* 짝수년 강원·충북 11개 시ㆍ군(132개 지점), 홀수년 강원 13개 시ㆍ군(133개 지점)
□ 김정환 원주지방환경청장은 2023년에도 강원지역 133개 지점에 대해 토양오염도 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며,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하여 건강한 토양을 보전하는데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 세부 조사결과는 토양지하수정보시스템(http://sgis.nier.go.kr/)에서 확인 가능
붙임 1. 토양오염우려기준 1부.
2. 토양측정망 지목별 조사항목 1부.
3. 2022년 토양측정망 운영결과 1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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