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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 보일듯 말듯 작고 가늘지만
말도 못하게 아프게 하는 것이 손톱 밑에 박힌 가시 입니다.
눈물 뒤덤벅으로 엄마에게 매달렸던 어린 시절~한번쯤 경험했을 것입니다...
그러나,
기업이나 소상공인에게 있어 '손톱 밑 가시'란
아련한 추억이 아니라 너무나 힘든 현실이기에~
우리 환경부는
불합리한 규제는 과감하게 개선해오고 있고,
앞으로도 계속 하려고 합니다.
(물론 환경적인 영향은 꼼꼼히 따져야 겠죠?)
많은 관심과 격려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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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제개혁법무담당관 담당자 (044-201-63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