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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경부-지자체-시멘트업계 환경관리 위해 한자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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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자명 : 최소영
- 조회수 : 576
- 등록일자 : 2022.12.08
- 담당부서 : 기획재정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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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경부 원주지방환경청(청장 김정환)은 12월 7일 원주 호텔인터불고에서 ‘시멘트사업장 환경관리 실무협의회’ 1차 회의를 개최한다.
○이번 실무협의회는 지난 11월 7일 환경부 주관으로 열린 “시멘트사업장 환경관리 협의회”에서 논의된 환경현안들에 대한) 실질적 대책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 실무협의회에는 환경부, 지자체(강원, 충북) 및 9개 시멘트 제조사* 관계자들이 참여하여 시멘트업종과 관련된 폭넓은 현안에 대한 대책 추진방향과 지원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 쌍용C&E, 성신양회, 한일시멘트, 한일현대시멘트, 삼표시멘트, 한라시멘트, 아세아시멘트, 고려시멘트, 유니온
○ 환경부와 원주청은 최근 국정감사 등에서 제기된 △시멘트업종의 질소산화물 등 배출허용기준* 강화, △순환자원 사용 확대에 따른 환경관리, △통합환경허가 적용** 등 각종 현안을 지자체 및 업계와 개선대책을 마련해 나갈 예정이다.
* 배출허용기준(단위:ppm):시멘트 270, 철강 100, 석탄발전 50, 석유정제 50, 소각로 50
** 대기·수질 등 10개 환경 인허가를 하나의 허가로 통합?간소화하는 제도
□ 김정환 원주지방환경청장은 “시멘트업종과 관련해 환경관리를 강화하기 위한 여러가지 실질적 대책을 종합적으로 논의할 계획” 이라며, 이를 위해 “시멘트업계, 지자체와 끊임없이 소통하고 협력하겠다” 라고 밝혔다.
○ 참고로 원주지방환경청 관내에는 전국 시멘트사업장 11개중 9개 사업장이 있다.
붙임 제1차 시멘트사업장 환경관리 실무협의회 개최 계획.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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