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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환경부-지자체-시멘트업계 환경관리 위해 한자리에
    • 등록자명 : 최소영
    • 조회수 : 576
    • 등록일자 : 2022.12.08
    • 담당부서 : 기획재정과
  • 환경부 원주지방환경청(청장 김정환) 127일 원주 호텔인터불고에서 시멘트사업장 환경관리 실무협의회’ 1차 회의를 개최한다.

     

    이번 실무협의회는 지난 117일 환경부 주관으로 열린 시멘트사업장 환경관리 협의회에서 논의된 환경현안들에 대한) 실질적 대책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실무협의회에는 환경부, 지자체(강원, 충북) 9개 시멘트 제조사* 관계자들이 참여하여 시멘트업종과 관련된 폭넓은 현안에 대한 대책 추진방향과 지원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 쌍용C&E, 성신양회, 한일시멘트, 한일현대시멘트, 삼표시멘트, 한라시멘트, 아세아시멘트, 고려시멘트, 유니온

     

    환경부와 원주청은 최근 국정감사 등에서 제기된 시멘트업종의 질소산화물 등 배출허용기준* 강화, 순환자원 사용 확대에 따른 환경관리, 통합환경허가 적용** 등 각종 현안을 지자체 및 업계와 개선대책을 마련해 나갈 예정이다.

     

    * 배출허용기준(단위:ppm):시멘트 270, 철강 100, 석탄발전 50, 석유정제 50, 소각로 50

    ** 대기·수질 등 10개 환경 인허가를 하나의 허가로 통합?간소화하는 제도

     

    김정환 원주지방환경청장은 시멘트업종과 관련해 환경관리를 강화하기 위한 여러가지 실질적 대책을 종합적으로 논의할 계획이라며, 이를 위해 시멘트업계, 지자체와 끊임없이 소통하고 협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참고로 원주지방환경청 관내에는 전국 시멘트사업장 11개중 9개 사업장이 있다.

     

    붙임 제1시멘트사업장 환경관리 실무협의회 개최 계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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