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4월 8일 충남 서산시소재 현대오일뱅크(주)대산공장에서 대-중소기업 공동체 구성 협약식을 개최하였습니다.
화학안전체계 구축을 위한 대기업과 영세기업의 공동대응!
대기업을 중심으로 안전관리에 취약한 중소기업이 참여하여 공동방제계획을 수립하고 장비 공유, 환경교육과 기술지원 등 안전관리 협력을 추진합니다.
2013년 세종, 청주, 서산지역에 3개 공동체를 시작으로 2014년에는 4개 공동체를 발족, 올해는 공주,서산, 아산의 3개 공동체가 추가 발족하여 관내에는 모두 10개의 안전관리공동체가 운영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