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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30차 유엔기후변화협약
  • 부서명
    혁신행정담당관
  • 등록자명
    김춘엽
  • 등록일자
    2025-12-03
  • 조회수
    121

기후부 2030 자문단 기후에너지환경부 제 30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 대국민 포럼 11월 자문단 활동 소식을 전합니다!기후부 2030 자문단 기후에너지환경부 COP 30 대국민 포럼 프로그램 기후에너지환경부 2030 자문단은 2025년 11월 26일, 롯데호텔 서울에서 열린 'COP30 당사국총회 대국민 포럼'에 참석했습니다. 올해 COP30은 파리협정 채택 10주년이라는 상징적 의미가 더해진 해였고, 브라질 벨렝에서 열린 이 회의의 핵심 결과를 국내 전문가·정부·산업계가 모여 '어떻게 한국의 감축·적응 정책에 연결할 것인지' 집중적으로 논의한 자리였습니다.기후부 2030 자문단 기후에너지환경부 세션 1. COP30 결과와 파리협정 10주년: 한국의 이행 현황 세션1 발표는 COP30을 다루었는데요. COP30의 키워드는 기후부 2030 자문단 기후에너지환경부 세션 1. COP30 결과와 파리협정 10주년: 한국의 이행 현황기후부 2030 자문단 기후에너지환경부 세션 1. COP30 결과와 파리협정 10주년: 한국의 이행 현황 이어진 전문가·시민사회·정부 패널이 참여한 토론에서는 다음 이슈가 강조됐습니다. 1 기후부 2030 자문단 기후에너지환경부 세션 2. 국제탄소시장의 흐름과 6조 기반 활용 방안 세션2 발표는 파리협정 6.2조와 6.4조에 대한 부분이었는데요. 새로 공개된'파리협정 6조 해설서 및 가이드라인기후부 2030 자문단 기후에너지환경부 세션 2. 국제탄소시장의 흐름과 6조 기반 활용 방안기후부 2030 자문단 기후에너지환경부 이번 포럼이 남긴 의미 기후정책은 이제 선언을 넘어 '이행'의 단계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적응은 지표 중심으로 재정비되고, 국제탄소시장(6조)은 기후부의 가이드라인 공개로 기업 참여 여건이 조금씩 마련되고 있습니다. 이번 포럼에서 가장 크게 느낀 부분은 정책·기업·국민 사이의 '행동 간격'을 어떻게 줄이느냐가 앞으로의 진짜 과제라는 점이었습니다. 2030·2035 목표는 함께 움직일 때 현실이 됩니다. 작은 관심과 참여가 큰 변화를 만든다는 걸 다시 느낀 만큼,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동참 부탁드립니다! *카드뉴스 제작: 기후부 2030 자문단 이도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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