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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부 제2차관 국제에너지기구 이사회 참석… 전력수급 및 에너지 안보 논의 주도
  • 등록자명
    유재영
  • 부서명
    기후에너지국제협력팀
  • 연락처
    044-201-6608
  • 조회수
    1,533
  • 등록일자
    2026-02-19

▷ 전기화 시대, 24/7 전력망 유연성·회복력 고려 전력수급 균형 관리 강조

▷ 인공지능(AI) 시대 데이터센터 분산정책, 냉각기술 혁신, 직류전력망(DC)기술 혁신 등 구체적 해법 제시

▷ 엔비디아·구글·마이크로소프트 등 세계적 기업과 ‘에너지와 인공지능’ 분야 협력 논의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는 이호현 제2차관이 2월 18일부터 19일(현지시간)까지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2026 국제에너지기구(IEA) 각료이사회’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호현 제2차관은 이번 각료회의에서 전기화 및 인공지능(AI) 시대에 대응한 전력수급 패러다임 전환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전력망 안보 강화와 재생에너지, 원전 등 무탄소 전원 활용에 대한 우리나라의 비전을 제시해 회원국들의 공감과 지지를 이끌어냈다.


이번 각료회의는 에너지 시장의 불확실성이 세계 경제에 미치는 영향과 안전하고 깨끗한 에너지 전환에 대한 지속적인 추진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국제에너지기구 33개 회원국, 17개 가입추진 및  준회원국, 5개 초청국 등 총 55개국의 장·차관급, 14개 국제기구 및 49개 에너지기업 등 주요 인사들이 대거 참석했다.


‘전기화 시대의 에너지 안보(Energy Security in the Age of Electricity)’ 주제로 개최된 고위급 대화에서는 재생에너지 확대, 전기화 및 디지털화의 가속화에 따라 전력 시스템의 유연성(Flexibility)과 회복탄력성(Resilience) 확보가 에너지 안보의 핵심 과제로 공유됐다. 


이호현 제2차관은 기조 발언을 통해 “태양광 등 변동성 재생에너지 확대와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 급증으로 인해, 과거 피크 시간대 중심의 관리에서 벗어나 24시간 365일(24/7) 안정적인 전력망 운영을 위한 전력 안보의 패러다임 전환이 필요하다”라고 역설했다. 


아울러 △기상 조건에 좌우되지 않는 안정적인 출력을 제공하면서도 부하추종운전이 가능한 원전, 소형모듈원자로(SMR) 등 무탄소 기저 전원의 역할 확대, △재생에너지가 대량 유입 환경에서 전력망의 유연성(Flexibility)과 강건성(Robustness) 확보, △계통 연계 규정(Grid Code)과 계통 운영 기준 재정립, △전력시스템 내 사이버 보안 대응 강화 필요성 등을 강조했다.


‘에너지와 인공지능(AI)’을 주제로 한 정부와 산업계간 대화 세션에서 이호현 제2차관은 수도권에 집중된 데이터센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비수도권 등 전력 공급 여유 지역에 데이터센터를 유치하는 과감한 입지 정책 및 행·재정적 지원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데이터센터 운영의 에너지 효율을 극대화하기 위해 인공지능(AI) 기반 에너지 관리 솔루션을 활용한 냉각 시스템 최적화, 고효율 냉각기술 도입, 그리고 중전압 직류배전망(MVDC) 기술 개발을 제안하며 국제에너지기구 차원의 중장기 기술 협력을 촉구했다.


* 중전압 직류배전망(MVDC, Medium Voltage DC)은 1.5kV 이상 100kV 미만의 직류 전압으로 전력을 분배하는 배전망


이번 국제에너지기구 각료이사회에서는 ‘핵심광물 안보’와 ‘우크라이나 에너지 안보’에 대한 장관 공동선언문이 채택되었다. 특히 핵심 광물 공급망 강화가 에너지 안보의 전략적 축(Strategic pillar)임을 회원국 간 공감하고, 핵심광물의 재활용·회수 및 대체기술 개발을 위한 ‘핵심광물 및 소재 회수 기술협력 프로그램’을 신설하여 순환경제 활성화를 지원하기로 합의했다.


또한, 이호현 제2차관은 회의 기간 동안 구글(Google), 마이크로소프트(MS), 엔비디아(NVIDIA) 등 세계적인 첨단기술 기업의 에너지·지속가능성 총괄 임원들과 연쇄 면담을 가졌다. 이들 기업들은 우리나라의 안정적인 전력망, 재생에너지·원전 등 무탄소 전원 활용 가능성에 높은 관심을 표명하며, 우리나라와 지속적인 협력 의지를 밝혔다. 


아울러 파티 비롤(Fatih Birol) 국제에너지기구 사무총장, 사이먼 스틸(Simon Stiell)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 사무총장, 장 프랑수와 갸네(Jean-Francois Gagne) 청정에너지장관회의(CEM) 사무국장 등 국제기구 주요 인사들과 면담하여 우리나라의 녹색대전환 정책 방향을 공유했다. 


이밖에 올해 4월 여수에서 개최 예정인 ‘대한민국 녹색전환(K-GX) 주간’및 ‘2026년 유엔기후변화협약 기후주간’, 9월 부산에서 개최 예정인 국제기후산업박람회에 대한 적극적인 참여과 지원을 요청했다.


이호현 기후에너지환경부 제2차관은 “이번 국제에너지기구 각료이사회는 ‘전기의 시대’를 맞아 재생에너지와 원전의 조화를 추구하는 우리나라의 에너지 정책이 국제사회의 흐름에 부합함을 확인하는 자리였다”라며, “인공지능(AI) 시대를 뒷받침하기 위한 전력망 유연성 확보, 전력 시스템 최적화 등 이번 회의에서 논의된 의제들을 기반으로 전 세계 에너지 안보의 위상을 한층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붙임  국제에너지기구 각료이사회 개요.  끝.



담당 부서  기후에너지환경부   기후에너지국제협력팀  책임자  과  장  강부영  (044-201-6600)  담당자  서기관  유재영  (044-201-6608)  담당자  사무관  박정욱  (044-201-6609)  담당자  주무관  이진범  (044-201-6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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