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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자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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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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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5,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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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자
- 2006-09-28
대표적으로 규정과 현실이 따로 이루어지는 사례임..
아니면 정부가 현실을 외면 하고 있던지..
차에 대한 지식은 일천 하지만 디젤차 오너로서 한마디함..
매연의 정도가 심한 순서는 브란자 장착차량(구형 디젤)>커먼레일1세대>커먼레일2세대>커먼레일3세대 라고 알고 있슴..
이중 부란자장착 차량과 커먼레일1세대 차량 이 매연이 심하다는것은 누구던지 알것이고.. 커먼레일2세대 부터 현격히 매연이 덜나오고 3세대 부터는 거의 눈에 띄지 않을정도로 매연이 적게 배출됨..
각 차량의 매연 저감 장치등 기본 장착 부품에 따라 차이가 날수 있다쳐도...
구형 디젤과 신형 디젤을 동일선상에 놓고 부담금을 부과한다는건 디젤차량에 대한 정부의 무지함을 드러내는 것이라 할수 있슴..
신문기사에 내년에 디젤환경부담금에 대한 조치를 취하니 마니 하는데.. 질질 끌 이유라도 있는것인지??
민간, 정부 합동으로 전문가 구성 실태 조사해서 실질적인 매연수치를 적용한 환경부담금 체계의 개선을 강력히 요구 하는 바임..
참고로 자동차정기 검사 하러 가서 매연 검사를 하는데 하도 매연이 안나오니까 검사원이 악셀만 죽어라고 오래 밟던데.. 엔진 터지는줄 알았슴... 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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